경제

대출을 갚을 때 여유자금 어느정도 별도로 두는 것이 좋나요?

대출을 갚는 동안 예상하지 못한 큰 지출이 생기면 그동안 세운 상환 계획이 한꺼번에 흔들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런 상황까지 고려해서 대출 상환 계획을 세울 때 매달 여유자금을 어느 정도 별도로 남겨두는 방식이 일반적인지 궁금합니다.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비상 상황에 대비해서 대출 상환과는 별도로 최소 3개월에서 최대 6개월치의 월 생활비에 해당하는 금액을 비상 예비 자금으로 확보해 두는것이 일반적입니다. 이를 통해 갑작스러운 실직이나 병원비 지출 등 예상치 못한 위기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대출 연체나 기존 상환 계획이 무너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구체적인 비율은 소득의 안정성과 직업의 특성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월 소득의 10~20%를 매달 저축하면서 비상금을 먼저 채운 뒤 추가 상환을 진행하는 방식을 권장드립니다.

    채택 보상으로 314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반적으로 생활비 3~6개월치를 비상금으로 별도 확보해두고, 그 이후 여유자금을 대출 상환에 투입하는 방식을 권장합니다. 월급이나 소득이 안정적이라면 3개월치, 프리랜서나 소득 변동이 크다면 6개월치 파킹통장 등 언제든 꺼낼 수 있는 곳에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비상금이 이미 마련돼 있다면, 대출 원리금 상환액 외에 소득의 10~20% 정도를 추가 여유자금으로 남겨 예상치 못한 지출(의료비, 경조사 등)에 대응하면 상환 계획이 한 번의 지출로 무너지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대출을 갚으실 때에도 분명 생활을 해야 하기에

    어느 정도 자금이 있으면 좋은데

    그래도 평소 한달 생활비의 2-3달치는

    여유 자금으로 확보하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반적으로 대출을 상환할 때는 예상치 못한 비상 상황에 대비하여 최소 3개월에서 6개월 치의 생활비를 여유자금으로 확보합니다. 이 자금은 실직이나 건강 악화처럼 소득이 갑자기 끊기거나 줄어드는 최악의 상황에서 대출 연체를 막아주는 방어벽이 됩니다. 매달 들어가는 주거비와 식비는 물론이고 매월 고정적으로 지출해야 하는 대출 원리금 상환액까지 모두 포함하여 계산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한 달 총 생활비와 대출 상환액의 합계가 300만 원이라면 최소 900만 원에서 1800만 원을 따로 떼어 두는 방식입니다. 자영업자나 프리랜서처럼 매달 들어오는 소득의 변동성이 큰 직종은 직장인보다 더 많은 6개월에서 1년 치의 자금을 권장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기본적으로 비상금이라는 것은 유지를 하는게 맞습니다.

    대출이 있어도 어떤 상황이 발생할 지 모르기 때문에 이 비상금은 최소한 따로 관리가 되어야 하죠.

    이 외에 여유자금으로 대출을 빠르게 상환한다면 전체 납입해야할 이자를 줄일수 있습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대출을 상환하고 나서 나의 생활비까지 위협할 상황이라면 너무 큰 채무상환 비중을 갖고 계실 수 있습니다

    • 이런 경우 채무조정을 요청하거나 금리 인하 요구권을 통해서 채무 부담 자체를 줄여보는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 그 외에 현재 문의주신 방식은 여유자금은 나의 3달치 여유 생활비는 항상 현금으로 유동할 수 있을 정도를 보유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반적으로 월 고정비의 30%를 최소 3개월 정도를 여유자금을 확인하는 좋다 봅니다.

    예를 들어 생활비 200만원이고 대출금이 100만원이 월 고정으로 지출된다면

    총 300만원의 최소 3개월을 현금으로 확보하는 하고 CMA계좌 등에 예치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호두과자님 말씀처럼 매달 여유자금을 남겨두는 것이 아주 일반적이고 안전한 방식입니다. 대출 상환액을 정하고 나서도 매달 수입의 10~20%는 별도로 비상금으로 남겨두는 것이 표준입니다.

    # 얼마나 남겨두는 것이 좋을까

    1. 매달 여유자금 비율

    - 수입의 10~15%를 매달 기본으로 남겨두는 것이 가장 일반적입니다.

    - 부채가 많거나 불안정한 직업이라면 20%까지 늘려서 더 두텁게 준비하세요.

    - 이 비상금은 언제든 입출금이 가능하고 금리가 높은 파킹통장을 활용하세요.

    2. 비상금 총 목표 금액

    - 월 고정 지출(대출+생활비)의 3개월분을 먼저 목표로 잡으세요. 가장 기본적인 안전망

    - 안정적 직업: 3~6개월분 / 불안정·수입 변동 큼: 6~12개월분

    - 예: 매달 300만원 쓴다면 → 최소 900~1,800만원을 비상금으로 준비하시는게 좋습니다.

    # 정리하면

    매달 수입의 10~15%는 여유자금으로 남겨두고, 먼저 3~6개월분 생활비 비상금을 쌓은 뒤에 남는 돈을 추가 상환에 쓰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일반적인 방식입니다. 비상금이 준비되어 있으면 큰 지출이 생겨도 상환 계획은 흔들리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