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3주년인데 남편한테서 서운함인지 뭔지 잘 모르겠어요

저희 결혼3주년이되었는데요.제가 남편한테서 서운함을 느끼고 있는지도 잘모르겠어요.제가 아플때는 월차도 안쓰고 병원에도 같이 안가면서 자기 아버지가 아프시면 바로 월차를 쓰고 가더라고요....또 기념일인데도 같이 있으려는 마음이 안느껴지고 뭔가 모르게 혼자 있고 싶고 남편의 얼굴도 안보고 싶어요....제가 남편을 싫어하는걸까요?아니면 대체....뭘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남편에게 서운한 마음이 큰거 같아요..

    저도 그런적 있는데 너무너무 미워서 보기도 싫다가도 또 시간이 지나면 밉고 서운한 마음이 사그라 지더라구요

  • 그런 이야기 실제로 하신 적 있으신가요?

    충분히 이해하도록 잘 이야기 했는데, 바뀌지 않고 바뀌려는 마음도 없어보이면

    그때는 실망해도 충분한데요

    남자들 멍청해서 대부분 말 하지 않으면 몰라요

    결혼 하지 않은 상태라면 그냥 회피하는게 서로에게 도움일지도 모르겠지만

    결혼까지 한 마당에 고쳐서 써보려는 노력은 해봐야 하지 않을까요

  • 결혼 3주년인데도 남편에게서 우선순위가 아니라는 느낌을 받으면서 서운함이 쌓인 것 같아요. 남편을 싫어한다기보다, 이해받지 못하고 외롭다는 감정이 커져서 잠시 거리를 두고 싶은 마음일 수 있습니다. 감정을 정리한 뒤 솔직하게 대화를 나눠보는 것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