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집마다 다 비법이 다르겠지만, 제가 해먹어 보고
진짜 맛도리라고 느꼈던 팁 몇 개 풀어드릴게요!
1. 비율이랑 감칠맛이 생명!
일단 진간장 3숟가락에 물, 1~2숟가락 살짝 섞어서
짠맛을 좀 부드럽게 만들어줘요.
너무 짜기만 하면 밥 비벼 먹을 때 별로더라고요.
그리고 설탕만 넣는 것보다 매실액 1숟가락 꼭 넣어보세요!
은은하게 단맛 돌면서 감칠맛이 확 살아나요.
참기름도 좋지만 특히 들기름 듬뿍 넣으면 고소함이 미쳤습니다..
조합 최고예요👍
2. 건더기는 푸짐하게!
쪽파 송송 썰어 넣는 건 기본이고, 부추를 진짜 잘게 쫑쫑 썰어서 듬뿍 넣어보세요! 이게 양념장이랑 밥이랑 섞였을 때 아삭아삭
씹히는 식감이랑 향이 진짜 대박이에요.
다진 마늘은 반 숟가락만 넣어서 깔끔하게 잡고, 매콤 칼칼한 거
좋아하시면 청양고추 쏭쏭 썰어 넣거나 고춧가루 살짝 섞어주면 끝판왕입니다.
통깨는 그냥 넣지 마시고
손으로 으깨서 넣어야 고소한 냄새 작렬하는 거 아시죠?
소소한 팁인데요, 양념장 만들어서 바로 먹는 것보다 냉장고에 10~20분 정도만 뒀다가 먹으면 야채에서 채즙도 살짝
우러나와서 훨씬 맛있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