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장 양념장 맛있게 만드는 본인만의?

비법이 잇으신가요?

집집마다 그래도 조금씩은 다를거라고 생각이 되는데요

오랜맠에 간장 양념에 밥 싹 비벼먹고 싶어서 질문드립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번 추석에도 간장게장 했습니다.

    맛있게 잘되었습니다.

    저는 파 양파 마늘 생강 후추 맛술 간장 같은 재료들을 끓여서 사용하는데 이번에 사과를 씨를 빼고 껍질째 넣어서 함께 했더니 더 진하고 간장이 풍미가 있었습니다.

    간장과 물을 비율 잘맞추어 짜지 않고 슴슴하게 해서 만들면 정말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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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집집마다 다 비법이 다르겠지만, 제가 해먹어 보고

    진짜 맛도리라고 느꼈던 팁 몇 개 풀어드릴게요!

    ​1. 비율이랑 감칠맛이 생명!

    ​일단 진간장 3숟가락에 물, 1~2숟가락 살짝 섞어서

    짠맛을 좀 부드럽게 만들어줘요.

    너무 짜기만 하면 밥 비벼 먹을 때 별로더라고요.

    ​그리고 설탕만 넣는 것보다 매실액 1숟가락 꼭 넣어보세요!

    은은하게 단맛 돌면서 감칠맛이 확 살아나요.

    참기름도 좋지만 특히 들기름 듬뿍 넣으면 고소함이 미쳤습니다..

    조합 최고예요👍

    ​2. 건더기는 푸짐하게!

    ​쪽파 송송 썰어 넣는 건 기본이고, 부추를 진짜 잘게 쫑쫑 썰어서 듬뿍 넣어보세요! 이게 양념장이랑 밥이랑 섞였을 때 아삭아삭

    씹히는 식감이랑 향이 진짜 대박이에요.

    ​다진 마늘은 반 숟가락만 넣어서 깔끔하게 잡고, 매콤 칼칼한 거

    좋아하시면 청양고추 쏭쏭 썰어 넣거나 고춧가루 살짝 섞어주면 끝판왕입니다.

    ​통깨는 그냥 넣지 마시고

    손으로 으깨서 넣어야 고소한 냄새 작렬하는 거 아시죠?

    ​소소한 팁인데요, 양념장 만들어서 바로 먹는 것보다 냉장고에 10~20분 정도만 뒀다가 먹으면 야채에서 채즙도 살짝

    우러나와서 훨씬 맛있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