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하시는 분드을 집주인분들 다 괜찮으신가요?

안녕하세요 저는 LH청년전세임대로 지금 자취방에

거주중이고 26년 8월 20일부로 계약 만료일이라

이미 이사나갈 집을 찾고 집주인분께

LH반환신청서 작성 해달라고 여러번 말씀을 드렸는데

진짜 2주동안 제 연락 안받고 문자 답장도 없고

집앞에 찾아가도 안나오셨어요

근데 부동산쪽에서 연락 받아보니 집주인분 본인이 제계약 안하갰다 해놓고 제가 다른 집 간다고 하니까

개아리 트는 것 같다고 비위 맞춰주는 수 밖에 없다고

하시더라구요

사실 여기 살면서 집주인과 많이 부딪혔습니다.

제가 강아지 때문에 에어컨을 틀어놓고 나가야 하는

일이 많았어요 여름엔 강아지가 많이 더워 하거든요

근데 에어컨을 왜 틀어놓고 나가냐며 본인이 끄겠다고

집 비밀번호를 달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이야기 더 길게 하기 싫고 이야기 해봤자

말이 안통해서 그냥 알려드렸습니다.

물론 전기세는 제가 냅니다.

이런 일도 있고 한번씩은 퇴근하고 집에 들어와 쉬고

잠들면 쉬는날 아침엔 늦잠을 자서 푹 자버릴때가

있었습니다.

근데 집 문을 미친듯이 두드리는 소리가 들려 깻는데

무서워서 열지 않았습니다

제가 안여니까 창문쪽으로 와서 창문 막 열려고 하고

두드리는데 여자 혼자 사는 집에 그렇게 하는데

누가 열려고 하겠어요

근대 알고 보니까 제 쓰레기를 종량제에 담아서 집앞에 내놨었는데 그거가지고 왜 여기다 두냐 하려고

그렇게 두드린 거 였더라구요..

이거 정말 제가 이상한건가요…?

그리고 혹시 다른 자취하시는 분들은 집주인과

사이가 다들 좋으신가요?

답변으로 의견 남겨주세요 ㅠㅠ

우선은 집주인분께는 계속 좋게좋게 말하고 있는 상태

입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 정상은 못 만나 봤어요

    보일러 수리비 청구는 기본이고

    전세금 마음대로 다 안주고 떼어먹고 배째라도 ㅋㅋㅋ

    전화로 쓸데없는 감정 화풀이 하기도 하고 

    제대로 된 집주인 만나기 하늘의 별 따기 같아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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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질문자님은 전혀 이상하지 않으며, 집주인의 무단 비밀번호 요구와 창문을 열려는 행위는 명백한 주거침입이자 사생활 침해입니다.

    계약 만료 2개월 전인 현재, 연락 두절에 대비해 즉시 계약 해지 내용증명을 보내고 담당 LH 지사에 이 상황을 알려 보증금 반환 지원을 요청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