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기술특례기업 상장 폐지 요건 강화는 어떤거죠?

코스닥 상장페지 시행에 앞선

기술특례기업 요건을 강화를 한다는데

보통 코스닥 종목은 동전주가 대부분 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많잖아요

그럼 이 동전주 기업은 코스닥 상장 폐지된다는 건지요

무슨 요건 강화를 하는건지

알수 있을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코스닥 기술특례기업의 상장 폐지 요건 강화는

    시가총액 기준을 강화하게 되는데 시총 기준 미달로 관리 종목이 지정되면

    90거래인 내에 연속 45일간 일정 시총 기준 회복을 못하면 즉시 상장 폐지 되고

    동전주 퇴출 기준이 신설되는데 이는 주가가 1,000원 미만인 상태로

    90거래일 중 45거래일 이상이 되면 퇴출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기술특례기업은 앞으로 기업가치 제고계획을 공시하고 상장 후 5년 내 사업목적을 변경하지 않아야 상장폐지 유예 혜택을 계속 유지할 수 있습니다. 기술특례 여부와 상관없이 모든 코스닥 기업에 적용되는 동전주 퇴출제가 신설되어 30거래일 연속 주가가 1000원 미만이면 관리종목으로 지정됩니다. 이후 관리종목 지정 기간 중 주가가 1000원을 회복하지 못하고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다면 상장폐지 절차를 밟게 되므로 투자 시 실질적인 주가 추이를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한국거래소가 새로 시행한 상장규정 개정안에 따라 기술특례상장기업은 기업가치 제고계획인 밸류업 공시를 이행해야만 매출액 미달이나 대규모 손실에 따른 상장폐지 유예 혜택을 계속 받을 수 있으며 상장 후 5년 이내에 주된 사업목적을 변경하는 경우에도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에 추가됩니다. 아울러 시가총액 유지 기준이 상향되고 주가 1000원 미만의 동전주 상태가 일정 기간 지속될 경우 관리종목 지정 및 형식적 상장폐지 기준이 새롭게 적용되므로 부실 동전주 기업들은 향후 증시에서 실제로 퇴출당할 위험이 매우 커졌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이번 코스닥 상장폐지 요건 강화는 단지 동전주라고 해서 모두 바로 상장폐지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핵심은 시가총액이 너무 낮고 주가가 1,000원 미만으로 오래 머무르거나, 자본잠식, 공시위반 문제가 있는 부실기업을 더 빨리 걸러내겠다는 방향에 가깝습니다. 동전주 기준도 하루 이틀 1,000원 밑으로 내려갔다고 바로 퇴출되는 구조는 아닙니다. 일정 기간 1,000원 미만 상태가 이어지면 관리종목으로 지정되고 이후에도 회복하지 못할 경우 상장폐지 절차로 갈 수 있는 방식입니다. 그래서 모든 저가주가 한꺼번에 상폐된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재무 상태가 나쁘고 거래도 부진한 종목은 이전보다 위험이 커졌다고 봐야 합니다.

    기술특례기업의 경우에도 상장 당시에는 매출보다 기술력과 성장성을 보고 들어온 기업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상장 후에도 성과를 보여주지 못하거나 처음 인정받은 기술과 관계없는 사업으로 방향을 바꾸면 앞으로는 더 엄격한 심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결국 투자자 입장에서는 주가가 싸다는 이유만으로 접근하기보다 매출 발생 여부, 현금 보유, 자본잠식 가능성, 공시위반 이력, 기존 기술사업의 지속성까지 함께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반 코스닥 상폐 요건 강화했습니다. 이로 인해 7월 부터 시가총액 기준 기존 40억 원에서 150억 원으로 (2027년은 200억원, 2028년은 300억원으로 단계적 상향되게 됩니다. 그래서 30 거래일 연속 미달할 경우 관리종목 지정되게 됩니다. 그리고 관리종목 후 기존의 90거래일 내에서 새로이 연속 45거래일 이상 기준 미달일 경우 상폐됩니다.

    동전주(주가 1,000원 미만) 요건 신설됐습니다. 그래서 30거래일 연속 1,000원 미만일 경우 관리종목됩니다. 앞서 설명한대로 기존의 90일에서 45거래일 연속 1,000원 이상 회복 실패할 경우 상장폐지되게 됩니다.


    코스닥에 동전주가 많다는 점을 지적하셨는데, 맞습니다..

    이 강화로 상당수 동전주(특히 시총 낮고 실적 부실한 기업)가 관리종목으로 지정되고 45거래일 연속선상에서 관리종목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상폐 위기에 놓입니다.

    올해 최대 150~220개 기업이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옵니다.

    모든 동전주가 바로 폐지되는 건 아니지만, 회복하지 못하면 퇴출됩니다.

  • 안녕하세요. 박경영 경제전문가입니다.

    핵심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 기술특례기업이라고 해서 계속 보호해 주지 않겠다는 뜻입니다.

    그동안 기술특례상장 기업은 상장 후 일정 기간 매출 부족이나 대규모 손실에 따른 상장폐지 요건을 유예받았습니다. 앞으로는 이 유예를 받으려면 기업가치 제고계획 공시가 필요합니다. 또 상장 후 5년 안에 원래 평가받았던 기술과 무관한 사업으로 주된 사업을 바꾸면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이 됩니다.

    둘째, 동전주도 새롭게 상장폐지 관리 대상에 들어갑니다.

    다만 주가가 1000원 밑이라고 바로 상장폐지되는 것은 아닙니다. 30거래일 연속 1000원 미만이면 관리종목으로 지정됩니다. 이후 90거래일 동안 45거래일 연속 1000원 이상을 회복하지 못하면 최종 상장폐지 대상이 됩니다.

    따라서 단순히 동전주라는 이유만으로 즉시 퇴출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장기간 저가 상태가 계속되고 회복하지 못하는 기업은 퇴출 가능성이 커집니다.

    정리하면 이번 제도는 기술특례기업을 죽이려는 제도라기보다 기술특례로 상장했으면 원래 약속한 기술과 사업을 유지하고 시장에 기업가치 개선 노력을 보여야 한다는 취지입니다.

    일반 코스닥 기업에는 시가총액 기준 상향, 동전주 기준 신설, 반기 완전자본잠식 심사, 공시위반 기준 강화가 적용됩니다. 결국 앞으로 코스닥은 단순히 상장만 유지하는 시장이 아니라 일정 수준의 기업가치와 계속성을 입증해야 하는 시장으로 바뀌는 흐름입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동전주기준은 1000원미만이며 그렇다면 동전주라고 해서 무조건 상장폐지를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만약 그렇다고 해도 상장기업은 주식을 합병해서 주가를 올리면 그만이기에 단순히 동전주가 상장폐지라는 기준조건은 그리 중요하다고 볼 수 없습니다.

    결론적으로는 동전주가 기준이라기보다는 시가총액기준이 중요합니다. 과거엔 40억원이었지만 이번엔 150억원으로 크게 상향시켜서 상장폐지조건을 올렸으며 그렇기 때문에 상장폐지조건을 시가총액 150억원 미만인 경우가 30일이상 지속되면 상장폐지절차를 밝게 될 수 있다는것입니다.

    그리고 현재 적자더라도 코스닥의 경우에는 기술특레로 상장을 할 수 있는데 이때 기본요건중 5년 상장폐지유예이고 이 조건 만족 중 하나가 연매출 30억원미만이면 관리종목이엇으나 26년은 50억원 미만 27년도는 75억 28년도는 100억원 미만으로 연매출기준을 상향시켰습니다. 이렇게 해당되는 두 요건을 강화시켰다고 보시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코스닥 시장의 체질 개선을 위해 부실 기업을 빠르게 퇴출하는 상장폐지 개혁 방안이 본격적으로 시행됩니다. 기존에는 실적이 없어도 기술력만 있으면 3년에서 5년 동안 상장폐지 기준을 적용받지 않는 유예 혜택이 있었습니다. 새로운 규정에 따르면 앞으로 기술특례 기업도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해야만 이러한 유예 혜택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또한 상장 후 5년 이내에 원래 심사받았던 기술과 무관한 업종으로 사업 목적을 변경하면 즉시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이 됩니다. 주가 1000원 미만의 이른바 동전주 기업들에 대한 퇴출 기준 역시 이전에 없던 방식으로 새롭게 신설되었습니다. 주가가 1000원 미만이거나 시가 총액이 기준에 미달하는 상태가 30거래일 동안 지속되면 관리 종목으로 지저되는 구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