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핸드폰을 분실하게 되면, 추가로 폰을 사야하는 비용보다도 나의 개인정보 뿐만 아니라, 금융정보나 코인지갑, 카뱅 돈등이 유출될까봐 걱정입니다.
그래서 분실이 되었을때 원격으로 송수신을 받아 강제적으로 데이터가 초기화 되거나, 포맷되는 방법이 없는지요?
한번씩 생각이 들었는데, 꼭 한번은 잃어버리기 전에 알고 있어야 될것 같네요
삼성 휴대폰일 경우 삼성 계정에서 휴대폰 초기화가 있습니다. 또한 휴대폰을 주운 사람은 전원버튼+불륨상키+빅스비버튼을 5초 동안 누르시면 컴퓨터처럼 바이오스 화면으로 넘어갑니다. 거기서 휴대폰 초기화를 해서 가져다 팔 수도 있고요.. 그러니 삼성 계정이라면 삼성 계정을 알고 계셔야 합니다. 그리고 코인 지갑은 보안상 자기 패스워드를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금융 정보는 제1금융권인 대구은행, 농협, 신한은행 등등 은행에서 내 정보를 정지시켜 달라 하면 잠시 정지시켜 줍니다. 휴대폰 위치는 무조건 켜놓으세요. 그래야지 위치 추적이 됩니다. 근데 그 사람이 휴대폰을 일부러 껐다.. 그러면 경찰서가 서 휴대폰 분실 신고하면 cctv 보고 훔친 놈 잡아줍니다. 단! 1주일에서 2주 정도 걸리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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