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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럭저럭미려한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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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가에 가면 장모님이 텔레비전에서 좋은 물건이 나올 때마다 "저런 거 못 써봐서 스트레스받는다"는 말을 계속 하네요.
처가에 가면 장모님이 텔레비전에서 좋은 물건이 나올 때마다 "저런 거 못 써봐서 스트레스 받는다"는 말을 계속 하네요.
원래 그런 분이라 대충 넘어가려고 하는데 제가 반응을 안 하면 명절 끝나고 아내가 사줄 때까지 괴롭힙니다. 그리고 결국 사서 마음에 안 들면 야내에게 가져가라고 하네요. 그래서 저희 집에는 잡동사니가 많아요. 이런 장모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