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 금리 인상으로 인해서 경제에 미칠 영향은 어떤게 있을까요?

어제 한국은행세 기준 금리를 다시 한 번 인상을 하면서 두번 연속 기준금리가 인상이 됐는데요..

이게 우리나라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되는 건가요?

기준금리가 올라가서 그런가 환율은 좀 떨어진 것 같기도 하던데..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이론적으로는 이렇습니다.

    말씀하신대로 환율 영향도 줍니다.

    금리 = 돈의 가치입니다.

    쉽게 표현하면 내가 금리 10%일때 100만원 맡기면 나한테 10만원 줍니다. 근데 금리 5%면 5만원 줍니다. 그만큼 돈의 가치가 높아지고 낮아지고 합니다.

    이런걸로 봤을때 금리 상승 = 환율하락 의 영향도 줍니다.

    그리고 금리가 오르면 사람들과 회사들의 대출이자가 오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대출을 덜 내게 되고, 오히려 있던 대출도 갚아버릴 수도 있습니다. 반대로 예금의 이자도 높아지니 저축의 매력이 커집니다.

    그래서 대출 내서 투자, 그냥 투자가 줄고, 안정빵인 저축도 금리 좋아지니 저축 많아지고, 이렇습니다. 그리고 금리는 돈의 가치라고 했죠? 돈의 가치가 오르면 상대적으로 돈으로 가치를 표현하는 자산과 물건의 가치는 떨어지게 됩니다. 엄밀히 말하면 오르는속도가 줄어듭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물가 높다고 하는 원성이 잦아들 수 있습니다.

    회사들은 대출내서 투자하기가 어려워집니다. 여기서 투자는 기계사고 사세 확충하고 뭐 이런거 입니다. 그러니 고용이 좀 줄어들수 있습니다. 고용이 줄면 사람들이 돈버는게 줄게 되고, 여기서 소비가 줄게 되는 영향이 있을수 있습니다. 이렇게 경기 불황이 찾아올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이게 이론적으로의 배경입니다.

    채택 보상으로 494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기준금리가 오르면 사람들은 대출을 줄이고 돈을 은행에 맡기는 비중이 확대되는 효과가 나오는데 금리가 좋기 때문이죠.

    이는 기본적으로 민간의 소비가 감소하는 현상을 가져오는데 수요와 공급의 법칙을 가지는 시장 논리에 따라 수요가 줄면 자연스럽게 가격이 낮아지기 때문에 물가가 안정되는 양상을 보입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기준 금리 인상으로 인해서 경제에 생기는 영향으로는

    우선 물가 안정이 될 것으로 기대가 되고

    대출 및 예금 금리에 변화가 찾아오게 되고

    소비 및 투자가 둔화되어질 것입니다.

    그리고 환율이 내려가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기준금리 인상은 대출 금리 상승으로 이어져서 가계와 기업의 이자 부담을 키우고 소비와 투자를 위축시켜 실물 경제 전반의 속도를 조절하는 역할을 합니다. 말씀하신대로 금리가 오르면 국내 자산의 투자 매력도가 높아지고 외국인 자본 유출이 방어되면서 원달러 환율을 안정시키는 효과가 발생하지만 이자 부담 가중으로 인해서 가계부채 부실화 위험이 커지고 부동산 시장이나 증시 같은 자산 시장에는 하방 압력으로 작용하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은 소비와 투자, 부동산 수요는 둔화될 가능성이 있으나, 가계부채와 집값 상승을 억제하고 물가를 안정시키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또한 금리가 오르면 환율 하락에도 기여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기준금리를 인상하면 시중 통화량을 줄이고 물가를 안정시키는 효과가 있지만 대출금리를 상승시켜서 가계와 기업의 이자 부담이 커져서 소비와 투자가 위축되고 자산 시장이 조정받을 수 있습니다. 전반적인 경기 둔화나 원화 가치가 상승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기준금리 인상은 대출이자 부담은 키워 가계 소비와 기업 투자를 위축시키는 대신, 과열된 부동산, 자산시장의 열기를 식히는 효과가 있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환율 하락도 나타날 수 있는데, 이는 금리가 오르면 원화 예치 매력이 커져 외국인 자금이 유입되기 때문입니다. 환율 하락은 수입물가를 낮춰 물가 안정에 도움이 되지만, 반대로 수출기업의 가격경쟁력은 약화될 수 있습니다. 종합하면 물가·자산시장 과열은 진정시키되, 경기 둔화와 이자상환 부담 증가라는 대가를 함께 치르는 양면적 효과가 나타납니다.

  • 안녕하세요. 스쳐가는월급통장은그만님.

    기준금리가 오르면 가장 먼저 대출금리가 올라가면서 가계와 기업의 이자 부담이 커집니다. 주택담보대출이나 신용대출이 많은 가구는 소비를 줄이게 되고 기업도 투자를 줄일 수 있어 내수에는 부담이 됩니다.

    반대로 예금과 적금 금리는 올라갈 가능성이 있어 현금을 보유한 사람에게는 유리합니다. 주식과 부동산에는 대체로 부담인데, 특히 금리에 민감한 성장주와 대출을 많이 활용하는 부동산 시장이 영향을 크게 받을 수 있습니다.

    물가 측면에서는 긍정적인 효과가 있습니다. 소비와 투자를 적절히 식혀 수요를 낮추고 물가 상승을 억제하는 것이 금리 인상의 주요 목적입니다.

    환율도 말씀하신 것처럼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국내 금리가 올라가면 원화 자산의 매력이 높아져 원화 강세, 즉 원달러 환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환율은 미국 금리와 달러 흐름, 외국인 자금 이동 등 다른 변수의 영향도 크게 받습니다.

    결국 이번 금리 인상은 물가와 집값, 가계부채를 안정시키는 데 도움이 되는 대신 대출자와 소비, 투자에는 부담을 주는 정책이라고 보면 됩니다. 앞으로는 추가 금리 인상이 얼마나 이어질지가 경제와 금융시장에 더 중요한 변수가 될 것입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기준금리를 인상하는 가장 큰 이유는 물가상승률이 높아서 물가상승을 억제하기 위함 입니다

    기준금리를 올리면 예적금 대출금리 모두 올라가니 가계는 소비를 줄이고 기업도 투자를 줄이죠

    그래서 시중 통화량이 줄어서 물가가 하락하게 됩니다

    삼전닉스 수출 호조로 경제성장률은 높고 미국 이란 전쟁으로 물가는 오르니 기준금리 인상을 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한국은행의 연속적인 기준금리 인상은 물가를 잡기 위한 조치이며 경제 전반에 걸쳐 대출자 부담 증가, 소비 위축, 환율 하락 등의 영향을 미칩니다. 가장 즉각적인 영향은 은행의 대출 금리와 예금 금리가 일제히 상승하는 현상입니다. 주택담보대출이나 신용대출을 받은 가계와 대출로 자금을 조달한 기업들의 이자 비용 부담이 크게 늘어납니다. 늘어난 이자 부담은 가계의 가처분소득을 줄여 소비를 감소시키고 기업의 설비 투자와 고용 규모를 축소시키는 원인이 됩니다. 부동산과 주식 같은 자산 시장은 자금 유출로 인해 하락 압력을 받게 됩니다. 대출 이자 부담이 커지면 영끌족의 매물이 늘어나고 부동산 매수 수요가 급격히 위축되어 집값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말씀하신대로, 한미 금리차가 적어지면서 환율 하락에 분명한 효과로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기준금리는 포괄적으로 적용되는 금리로, 물가 상승을 다소 억제할 수 있습니다. 더하여, 현재 가계대출의 금리가 올라가게 됩니다. 이는 차주들의 부담이 증가하는 것을 의미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