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저는 물에다가 제로 복숭아 시럽에 히비스커스 티백을 담구고, 비타민C가루를 타서, 얼음을 넣어 시원하게 해서 마시기도 합니다. 물 대신 탄산수로 하면 더 맛있더라구요.
그리고 우유에 얼음을 동동 띄운 시원한 미숫가루라니 맛있겠습니다! 고소한 미숫가루가 주는 풍성한 복합 탄수화물과 우유 속 단백질, 칼슘이 만나면 더위에 지친 몸에 에너지를 빠르게 공급해 주거든요.
여름에는 땀을 많이 흘리기 때문에 수분과 전해질 보충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저는 수분 함량이 90% 이상인 수박, 오이, 토마토를 냉장고에 늘 넣어두고 자주 꺼내서 먹습닌다. 입맛이 뚝 떨어지는 날에는 살얼음이 띄워진 냉면이나 고소한 식물성 단백질이 가득한 콩국수를 주로 먹는데, 면만 먹으면 영양 불균형이 올 수 있어서, 삶은 달걀이나 오이, 토마토 고명을 충분히 얹어서 먹는 것을 좋아합니다.
홍시, 바나나, 곤약젤리 얼려먹는것도 꽤나 별미더라구요. 물론 찬 음식만 너무 자주 먹으면 배탈이 나거나 소화기능이 떨어질 수 있어서 양을 조절하는 편입니다.
무더운 여름 건강하게 보내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