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당구 대회 하는거 보니 예전 생각나는데 지금 당구 거의 즐기지 않는게 맞는가요?

짜장면 당구장에서 먹어야 제 맛이다 말은 예전 당구장에서 드신분들 안다고 생각합니다. TV 당구 대회 보니 예전 당구 치던 기억 따오르는데 지금 당구장 자체 잘 안보이고 젊은 세대 거의 하지 않는게 맞는거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당구 인기 자체는 있는데 동네 당구장 문화는 확실히 줄었어요. 저희 동네도 예전엔 골목마다 하나씩 있었는데 지금은 두세 정거장 가야 하나 있을까 말까예요. PC방, 스크린골프 같은 데로 다 옮겨간 거죠.

    다만 젊은 세대가 아예 안 친다고 단정하긴 어려워요. 스크린당구장 형태로 바뀌면서 오히려 20대 손님 꽤 있다는 얘기도 들었거든요. 그냥 예전 같은 짜장면 시켜먹던 당구장 정서가 사라진 거지, 당구 자체가 죽은 건 아닌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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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예전보다는 확실히 당구장사람이 적은것이 맞습니다.그래도 아예 안오는것은 아니구요.다만 당구비용이 저렴하지는 않다보니 가는사람이 적은듯하네요

  • 예전에는 당구장이 동네마다 흔했고, 짜장면을 시켜 먹으며 당구를 치는 것이 하나의 문화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PC방·게임·볼링·스크린골프 등으로 여가가 분산되면서 당구장의 수와 젊은층 이용이 크게 줄었습니다. 당구 자체는 여전히 인기 있지만, 과거의 ‘동네 당구장 문화’는 많이 사라졌다고 보는 게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