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차마시ㅕㄴ 몸에젛은가요?????

ㅣ보리차를 하루에 2리타씩 마시는데 제가 몸에열이많아서 열을 내랴줄겸 먹는것도있어요

소양인이라서 열이 꽉차여있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보리차를 하루 2리터 정도 드시고 계시다면 수분을 충분히 보충하는데 도움이 되는데요,

    보리차는 카페인이 없는 음료라 평소 물처럼 마시기에 비교적 좋은 편입니다. 보리차를 통해 충분한 수분 섭취를 하는 것은 더운 날씨나 땀을 많이 흘렸을 때 수분 보충에도 도움이 되고, 하루 2리터 정도 드시는 것은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지만, 억지로 2리터는 채워서 드시는 것보다 갈증과 소변 색을 보면서 적절하게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갈증이 느껴질 때는 수분이 필요하다는 신호이기 때문에 그때는 수분 보충이 도움이 되고, 소변 색이 옅은 노란색 정도라면 수분 섭취가 적절한 상태로 볼 수 있습니다. 반대로 소변 색이 진하고 소변량이 줄었다면 수분 섭취가 부족할 수 있기 때문에, 한 번에 많은 양을 마시기 보다는 하루 동안 여러번 나누어 마시면서 수분 섭취를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평소 물보다 보리차가 마시기 편하다면 하루 수분 섭취는 보리차를 활용하셔서 건강한 일상 만들어가시길 응원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사실 제가 소양인 태음인 등등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렇지만 분명한 것은 보리차를 마시는 것이 도움이 된다는 사실입니다.

    1) 성분: 식이섬유나 생리활성물질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서 장건강, 항산화 등에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항염증에도 도움이 됩니다.

    2) 기호식품: 커피 대신에 먹는 것으로 나쁘지 않습니다. 오히려 커피를 끊는데 있어서 도움이 되기 때문에 섭취하는 것은 좋습니다.

    3) 물 대신: 물 대신에 미네랄 공급등으로 또는 수분 공급으로 괜찮습니다.

    꼭 2리터를 드실 필요는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2리터가 권장이기는 하지만, 음료, 식품 등으로 이미 섭취를 0.5부터 1리터까지는 섭취하기 때문에 대게는 한 2리터 보다는 조금 줄여서 1리터 정도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보리차가 아니어도 옥수수 수염차, 헛개차 등도 도움이 됩니다.

    소양인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답변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그렇지만 분명한 것은 보리차를 드시는 것 자체가 몸에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질문자님의 체질에 맞는 맞춤형 건강 관리법이니 꾸준히 드셨으면 좋겠습니다!

    한의학적으로 보리는 본래 성질이 차갑고 서늘한 곡물에 속한답니다.

    소양인 : 특히나 소양인은 선천적으로 비위, 즉 위장 부근에 열이 집중적으로 뭉치기 쉽고 이로 인해서 상체로 열이 뻗치거나 가슴이 답답하고 입이 마르는 증상을 자주 겪게 됩니다.

    해열제 : 볶은 보리를 끓여 만든 보리차가 이러한 가슴 속의 뭉친 화와 위장의 뜨거운 열기를 부드럽게 식혀주는 해열제 역을 해줍니다.

    식수용 : 게다가 보리차는 옥수수수염차나 녹차, 커피와 다르게 카페인이 전혀 들어있지 않아서 과잉 이뇨 작용으로 인한 체내의 수분 소실을 유발하지 않습니다. 하루에 2L씩 물 대신 식수 대용으로 넉넉하게 섭취하셔도 신장이나 몸에 무리가 가지 않고, 땀으로 배출된 수분, 진액을 원활하게 보충해주어서 소양인의 건조해지기 쉬운 체내의 환경을 촉촉하게 유지해 주는데 좋은 효과가 있답니다.

    그러나 한 가지 당부드리고 싶은 점은, 열을 내리는데 좋다 하더라도 냉장고에서 갓 꺼낸 얼음장처럼 차가운 상태로 막 드시기보다, 미지근하거나 상온에 둔 상태로 편안하게 넘기시는 것이 위장에 자극을 주지 않아서 흡수율을 더 높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앞으로도 보리차와 함께 속 편안하고 시원한 일상을 보내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

    보리차는 체내 열을 식혀주고 수분을 충실하게 보충해 주는 아주 훌륭한 음료가 맞습니다. 한의학적으로 보리는 성질이 서늘하여 몸에 쌓인 열을 내려주고 갈증을 해소하는 데 뛰어난 효과가 있습니다. 특히 몸에 열이 많고 위장 쪽으로 열이 올라오기 쉬운 체질(소양인)이신 경우, 보리차는 열을 가라앉히고 위장의 열감을 풀어주어 속을 편안하게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또한 보리차는 카페인이 없어 하루 2리터씩 물 대신 마시기에 부담이 없으며, 식이섬유와 미네랄이 미량 함유되어 있어 신진대사와 소화 작용을 돕는 이점이 있습니다.

    • 체열 조절 및 갈증 해소: 성질이 서늘하여 체내 상열감을 내려주고, 수분 흡수가 빨라 체수분 유지에 매우 효과적임

    • 위장 보호 및 카페인 제로: 카페인 자극이 없어 위산 과다나 속 쓰림을 유발하지 않으며 위장읇 부드럽게 달래줌

    몸에 열이 많다고 해서 차가운 보리차를 과도하게 마시면 위장이 놀라 소화 기능이 떨어질 수 있으므로, 텀블러에 미지근하거나 약간 시원한 정도의 보리차를 담아 자주 나누어 마시는 방식을 권장드리며, 식사 시 데친 양배추, 당근, 두부, 삶은 달걀, 흰살생선 식단과 함께 천천히 드시는 방식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