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야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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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당에서 명란젓 바게트를 샀는데 3일만에 먹어도 괜찮을까요?

실온에서 3일간 보관했는데 날씨가 그렇게 덥진않아서 상하진 않았을거같아서 먹었거든요. 하나 다먹었는데 명란젓이 날것이나 마찬가지인가요? 아니면 젓갈로 담은거라 며칠둬도 상관없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명랑젓이 젓갈이라고는 하더라도 상온에서 3일정도 보관을 했다면 먹는건 사실 부담스럽습니다.

    잘못먹으면 배탈이 날 수도 있고 식중독에 걸릴 수 있기때문에 안드시는걸 추천해 드립니다.

  • 성심당 명란젓 바게트는 명란젓갈이 들어간 빵이라 보관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명란젓은 젓갈이지만 염도가 아주 높지 않아 냉장 보관해도 2주 정도가 유통기한이고, 실온에서는 변질 위험이 더 커집니다. 성심당 공식 안내와 여러 후기에서도 명란바게트는 당일 섭취를 권장하고, 실온 보관은 1~2일까지만 추천합니다. 3일 이상 실온에 두었다면 특히 요즘처럼 낮 기온이 오르는 시기에는 변질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명란젓은 젓갈로 소금에 절여 만든 것이지만, 빵 속에 들어가 있고 실온에서 3일간 보관했다면 이미 상했을 위험이 있습니다. 곰팡이, 심한 비린내, 신맛 등이 없다면 먹었을 때 바로 문제가 생기진 않을 수 있지만, 식중독 위험이 완전히 없는 것은 아닙니다. 이미 다 드셨다면 특별한 증상이 없는지 잘 관찰하시고, 앞으로는 명란바게트 같은 제품은 구입 후 가급적 빨리 드시거나 냉장·냉동 보관하는 것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