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제가 기분 나빠해야하는게 맞죠?????

남자친구와 저는 장거리 연애중이고 연애한지 4년차입니다. 서로 알거 다알고 20년을 알고 지낸사이에서 연인이 되었습니다. 남자친구가 원격으로 저희집에 있는 컴퓨터를 사용하는데요...제가 컴퓨터 쓸일이 있어서 켰는데 남자친구 카톡이 켜져 있더라구요 안볼 수 도 있는거지만...판도라의 상자기도 하고... 그렇다고 대화내용을 보지는 않았어요 제가 알고 있는 여자의 이름이 보이더라구요 그여자는 남친의 전여친의 친구입니다.미리시켜둘게 좀있다보자라는 말이 남아있도라구요ㅠ 뭐 연락하고 만날수 있죠 밥도 먹고 커피도 마실수 있죠! 그런데.... 저에게 만난다고 얘기를 하지 않았습니다...살짝 기분이 점점 나빠올시점에 남자친구가 전화가 왔습니다. 남자친구가 뭐하냐고 묻고 해서 얘기해주고 저도 물어봤더니 일을 했다고 하도라구요~ 그래서 제가 다른건 없어? 하니 없어~라고 해서 제가 거짓말하는거 싫고 숨기는거 있는것도 싫다 절대 그러지말아라 햇는데도 말을 안해서 결국 제가 얘기했고 남자친구는 미안하다고 했습니다. 남자친구는 그냥 갑자기 만나게 되었고 커피마시구 얘기좀 하고 금방 빠이 할거여서 별 그거 없고 관계도 좀 그래서 얘기를 못했다라고 하두라구요ㅠ 제가 반대로 생각해보라고 했더니 기분 나빴을거같다라고 하며 그냥 이거 별일도 아닌데 담부터 말해 이시끼야라고 끝내면 되는 부분아니야? 라고 하는데 어찌보면 신뢰에 관한 문제잖아요? 또 숨기고 만나는거 아닌지 라는 생각이 드니ㅠ 남자친구는 그렇게 생각하면 못하지라고는 하지만...후... 다신 안그런다고 하는데... 믿음을 안주는 남자친구는 아니여서.... 후... 내년에 결혼을 생각하고 있는 와중에....이러니 뭔가 제가 오바하는건가 싶기도하고 지금 제가 무슨말을 하는지도 모르겠네요!ㅠㅠ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니 언니

    찬찬히 생각해봐요

    언니가 아는 여자랑 만나서 뭘 한다는데

    그걸 왜 안 말해요? 전여친이 끼여 있는 관계라서?

    웃기지 마 전여친이랑 만난 것도 아니고

    차라리 조심스러운 부분이였으면 설명을 했어야지

    게다가 거짓말 하지 말아라 했는데도

    기회를 저버린 거잖아요 카톡 봤다고 하니까

    그제서야 설명을 해줬는데 이걸 전여친이 관련되어 있어서 그랬다고 말하는 걸 믿어요?

    거짓말을 한다는 건 제대로 걸리는 게 있다는 거에요

    정말 아무것도 오가지 않은 만남이 맞았더라도

    화내는 게 정상이에요

    함부로 연인한테 거짓말을 했으니까요

    선택을 강요하는 건 아니지만

    결혼은 보류하고

    사이의 관계에 대해서 정리를 할 시간이 더 필요해 보여요

  • 아무래도 남자 친구의 카카오톡 친구 리스트나

    대화 리스트에 다른 여자 이름이 보이게 되면

    문제가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특히 결혼을 생각하고 있다면요.

  • 내년 결혼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런 사태가 발생하면 당연히 신뢰 떨어지고 한번 떨어지면 다시 쌓이는건 지금까지 만난 시간 만큼 필요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여자친구 헤어졌으면 모든걸 깨끗하게 정리하는게 맞지 그 친구와 만날수도 커피 마실수도 있다고 생각히는건 그나마 믿어 보려고 노력하는게 보이는데 결국은 남자친구 진실 얘기하지 않아서 허무하게 믿음 깨진거 같습니다. 결혼이라는 인생 최대 걸린 문제라서 결론적 답변 드리기 어려운데 이거 한가지 확실하게 앞으로 신뢰 생기지 않고 불안할거 같으면 결혼 최대한 미루는게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 충분히 기분 나쁘고 서운해 하실 수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이번 내용만으로 신뢰가 무너졌다거나 하지마시고 다음에는 이런일이 생기지 않도록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