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4평 원룸 벽간소음 관련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약 3주 전 4평 전세 원룸으로 이사왔습니다.
전에 거주하던 원룸이 소음 문제가 많아, 계약 전 방음 관련해서 여러 차례 중개사분께 문의를 드렸었습니다만, 불법 개조한 주택도 아니고 원래 주택용도로 지은 건물이기에 크게 문제는 없을거라고 들었습니다.
우선 입주 후 2주동안은 옆집이 공실이었습니다. 위에 한 층이 더 있긴 합니다만 약간에 쿵쿵 소리는 들려도 생활에 전혀 문제가 없는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이번 주 옆집에 임차인이 들어오고 소음이 꽤 많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발망치 소리도 들립니다만 잠에 드는 밤 11시~12시 사이에는 제법 조용한 거 같긴합니다.
문제는 이른 아침부터 소음이 시작됩니다. 당장 오늘도 오전 5시 10분경 옆집 소리때문에 잠에 깼는데 물건을 옮기는 듯한 소리, 발망치 소리, 그 중에서도 가장 문제가 되는 건 물소리입니다. 수도가 어떻게 연결되었는지 모르겠지만 물 소리가 정말 크게 들립니다. 단지 10분? 20분도 아니고 7시전까지 수차례 잠그고, 틀고를 반복하는데 소리가 너무 잘 들려서 다시 잠에 못 들었습니다. 저도 회사를 다니는 사람이라서 수면시간이 중요한 부분인데 이 상황이 지속적으로 발생되면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을 거 같습니다.
시간대가 애매한 부분도 있긴한데 저한테 평일 새벽 5시는 그래도 이른 시간이고 어느정도 신경을 써야 하는 시간이라 생각합니다.
해당 부분에 대해 어떻게 부동산에 문의하면 좋을지, 어떻게 현명하게 대처를 해야할지 문의드립니다. (건물 및 세대별 민원에 대한 관리는 전적으로 부동산이 맡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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