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친구에서 연인이 된 사이입니다~ 초반에는 친구였다가 연인이 된사이라 편한것도 있었지만 서로 조심스러운것도 있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가까이 있다보니 이친구의 본모습을 볼수 있었는데요 말투며 행동이며 친구일때랑 너무 다르더라구요...최근 제동생과 제동생남친을 만나 밥한끼를 했습니다 음식이 나왔고 동생이 먼저 자기 그릇에 파스타를 덜어 먹기위해 소스랑 면을 섞고 있었습니다 그러자 남자친구 저한테 너도 좀 움직여라 이러는거죠... 첨에 좀 엥? 했는데...나중에 생각해보니 자기가 직접 움직여도 되는 부분 아닌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결혼 주제가 나와 얘기를 하던중 개인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말이 나와 하던중 남자친구가 그냥 무시하고 개인 시간을 챙기면 된다라는 발언으로 순간 정적이 흘렀습니다..하.. 원래 이런애였나 싶기도하고 실망이 크더라구요...뭐..자기는 연애하면 다 맞춰주는 스타일이라고 하던데...그렇기는 커녕.. 좀... 저렴(?)해지는 기분이 였습니다... 제가 잘못 알고 있던건지... 요즘 느끼는건 바쁜 남자친구가 피곤하고 힘들까봐 어디 멀리 나가자 보다는 근처 산책 정도하고 하는데 남자친구는 저보고 쓸때없는 배려한다며 저만 생각하는 배려들을 한다며 이기적이라고 하네요...하..제가 이기적인걸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연애 때 보여지는 결점,단점들은 결혼을 하게 되면 더 커지면 커졌지 작아지진 않습니다. 사람을 볼 때 나와 맞는 사람인 것도 중요하지만 그 만큼 중요한 것이 그 사람의 됨됨이 즉 인성, 언행, 소통방식 등이 될 것 같습니다. 글쓴이 분이 해당 일들로 마음이 힘들었을 때 소통을 시도해보셨는지 궁금하구요 해보셨다면 어떻게 해결이 되었는지 잘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말할 때 쓰는 언어, 말투도 정말 중요해요 '저렴해지는 기분'이 든 것에는 남자친구의 말투&언어선택이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것 같습니다. '쓸 때 없는 배려, 이기적'이라고 표현한 것도 마찬가지고요. 글쓴이 분이 대화 중에 정확히 어떻게 말하셨고 대화가 어떻게 이뤄졌는지는 정확히 몰라서 속단할 수는 없지만 써주신 내용으로만 봤을 때는 결혼까지 갈 상대는 아니라고 생각하고 해당 부분이 반복이 된다면 연애도 진지하게 생각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대개 사람들은 혼자 생각하고 제대로 표현하지 않아서 생기는 오해와 갈등이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진지하게 정리해보시고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제 동생은 남잔데 지가 알아서 자기 와이프 대신 다 챙깁니다

    그런 걸로 나한테 내 남편이 네가 좀 해라 한다면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젊으신 분들 같은데 요즘 세상에 여자가 해야 한다는 것도 이상하고 서로 너무 편해서 남자친구가 여자친구를 여자로 대한다기보다 친구로 대하는 느낌이 듭니다

    다른 여자와 사귈 땐 안 그런 것 아닌가요?

    그럼 너무 편한 사이라서 그런 걸 수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

    내용을 보니까, 결혼전 저의 남편과 아주

    같은 모습이 보이는데요. .

    저희도, 지금의 동생부부 ( 그때는 결혼전 ),

    저희 둘 함께 , 식사를 하는데요. .

    고기를 구워 먹는데, 지금의 제부가 먼저

    가위를 집어 드는거에요. . 거기서 저에게

    눈치를 주더라고요. . ( 왜 당신이 빨리 먼저 가위질 하지 않는 거냐는 듯한. . ) 이후 사실 고민을 심각하게 했지만, 결국 결혼을 하기는 했는데요. . 결국,참고 살지만, 후회되는 마음도 자리하고 있습니다. . 가끔씩 느껴지는 남편의 자격지심 (?)같은 , 타인 앞에서, 생생내고, 애쓰는 모습이, 어떤때는 역으로 남편의 부족한 면모를

    애써 감추려 드는 모습아닌가 느껴져서,

    결혼전에, 냉정한 안목이 부족했던 자신을

    탓하고, 솔직히 결혼을 후회하게 되기도 하고. . .뭐, 남편의 다른 장점도 있고, 인내해야할, 그밖의 다른 중요한 일들도 있으니까, 말그대로,

    그런대로 살아나가고 있습니다. .

    물론 상대방이 느끼는 저의 결점들도 많이 있겠습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요점은, 좀더 냉정한시각으로 , 시간을 가지시고 생각하셔서, 상대의 현 비쳐지는 단점은 잘 고쳐지기가 쉽지 않기에, 내쪽에서 그런 문제를 수용할수 있을지,

    심도 있게 고민해 보시는게 좋으실것 같습니다.

  • 파스타는 남자가하면됐던부분이고

    결혼하면 피곤해요 계속 잔소리할스타일

    그냥 각자개인시간알아서 하면된다는스타일

    그건 진짜 같은생각아니시면 결혼은 하지마세요

    살면서 계속 부딪힐꺼에요

    피곤할까봐 배려해주는거는 그런배려는하지마세요

    어디가고싶으면 가자고해요

    남자는 그런거 자기도신경안써서 상대방도 왜그걸신경쓰냐하는거같고 그런배려가 결혼해서도

    여자분만 계속 그렇게하시다가 스트레스받아요

    제 개인적인생각은 여자분께서 저런걸 참는?

    이해해주실수있으면 만나시고 아니시면 헤어지심이

  • 저도 초딩때 동창과 성인되서 연애후 결혼한 케이스 입니다.

    일단 서로의 가치관이 다름을 인정하고 대화로 먼져 풀어보세요. 어느정도는 양보 어느정도는 지키는 식의 대화 너무 연인사이에 안일하게 하면 함부러 대하는 성격이 될수 있어서 난 이런건 이해못한다 이건 내가 이해한다로 강하게 어필을 해야될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친구의 상인이 되었을 때 안 좋은 케이스가 그건 것 같습니다. 친구일 때는 섭섭함도 없고 기분 나쁨도 덜하지만 연인이 됐을 때는 사소한 것도 기분 상의할 수 있는데 남자친구분이 연인이 아닌 그냥 친구 대하듯이 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