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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사람들은 여름에는 파리같은 도시에서는 살지 못하겠죠?

유럽은 도시가 하나의 유적같은 도시가 많아서 건물을 짖거나 수리할때도 이에 대한 허가를 받아야 하는데요ㅡ 그로 인해 미관을 해치는 에어컨 실외기는 특히나 허용을 잘 안해주는데요. 그로 인해 폭염이 기승을 부리면서 이런 온열질환으로 사망ㅇ하는 사람들이 많은 도시중 하나가 파리인데요ㅡ

이런 도시에서 한국인들이 살라고 한다면 대부분 한국인들은 못견뎌하겠죠?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무더운 여름에 에어컨을 틀어 놓고 생활을 하는 것에 익숙한 우리나라 사람들의 경우 에어컨을 틀어 놓는 곳이 거의 없는 파리 같은 곳에서 살라고 한다면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사는 것을 포기할 겁니다 우선 저 부터 에어컨 없이 여름을 나라고 한다면 바로 우리나라로 돌아 올겁니다

  •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에어컨 냉방과 제습이 생존 필수 조건인 한국인들에게 파리의 여름은 견디기 힘든 고역일 것입니다.

    파리는 문화유산 보호를 위해 외벽 실외기 설치를 엄격히 제한하는 데다, 수백 년 된 석조 건물들이 많아 낮에 머금은 열기를 밤새 뿜어내기 때문에 실내 온도가 쉽게 떨어지지 않습니다. 최근 폭염으로 온열질환 사망자가 급증한 것도 이 때문입니다.

    어디를 가나 에어컨이 빵빵한 주거 환경에 익숙한 한국인들에게 선풍기나 간이 냉방기에만 의존해야 하는 파리의 여름 환경은 신체적으로 큰 고통일 수밖에 없습니다. 실제로 현지 한인들도 여름이면 에어컨이 없어 큰 고통을 호소하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