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치앙마이사랑
팀장님이 자꾸 제 사생활까지 간섭하는데 어떻게 대처하죠?
회사 팀장님이 저를 좋게 봐주시는 건 알겠지만 요즘은 퇴근 후 생활이나 주말 일정까지 캐묻고 조언을 하시네요.
남자면 주말엔 운동이라도 해야지~
여친이랑은 요즘 어떻게 지내?
같은 말을 자주 하십니다.
일적으로는 터치가 없어서 불만은 없지만 점점 사생활까지 침범당하는 느낌이라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어떻게 하면 관계를 해치지 않으면서 이 간섭을 줄일 수 있을까요?
16개의 답변이 있어요!
사소한 질문이나 대화의 정도가 꽤나 개인적인 부분까지 침범하나봅니다.
그럴때는 오히려 대답을 대충 해보세요.
보통 그런 간섭도 리액션이 있어야 하는데 리액션이 별로없다면 간섭할 맛도 안날겁니다.
팀장님께서 부하 직원들에게 관심이 많으신가 보네요. 어떻게 보면 좋을수도 있겠지만 한편으로는 부담 스러울수도 있습니다. 팀장님께서 자꾸 물으시면 그냥 단답형 으로 대답만 해주세요. 몇번 그렇게 하면 관심이 소홀해 질것 같습니다.
아마도 팀장님은 그러한 멘트 하나가 팀원과 친해지기 위한 대화로 생각을 하는 것 같은데요. 내가 부담이 되면 내 사생활에 대해 이야기를 줄여나가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기회가 되면 그런 상황에 대해서 돌려말하기 해보셨으면 좋겠어요. 다른 직원들이랑 있을 때 그런 것들이 싫다라고 부담된다라고 다른사람 이야기 하듯 해보시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그러한 대화를 하지 않도록 옆에 없는 경우가 많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즉, 그 팀장님 주변에서 멀리 떠나있고, 혹여나 무슨 질문을 하더라도 불편한 내색을 표현하는 것이 좋습니다. 명확히 대답을 하지 말고 대답을 어물쩡하게 넘어가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몇 번 그렇게 대답하다 보면 불편하구나 하면서 눈치를 채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반대로 생각해서 사생활에 따른 어려움이나 힘든것을 계속 토로하는것도 방법입니다. 끊임없이 안 좋은 쪽으로 물어 보는 겁니다. 예를들어 운동은 하는데 하기 싫을 때 어떡하냐 이 운동은 어디에 좋으냐 계속 물어보고 애인과 아주 사소한 다툼도 끈질기게 끝까지 물고 늘어지면서 물어보고 답을 요구하면 결국 지쳐서 사생활 간섭 안 하게 됩니다.
사생 활을 간섭할때는 무조거 받아 쳐야합니다.'그것은 내가 알아서 하니 간섭 말아주세요' 라고 웃으면서 말하고.그럴때마다 똑같이 받아주면 2번만 해도 다시는 사생활에 간섭 안합니다.
아..저도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남사원으로써 겪었던 고충중에 하나네요
솔직히 관계를 100%해치지 않고 해결할 방법이 없습니다 ㅋㅋㅋㅋ
그냥 제가 예상해보자면 작성자분 성격도 둥글둥글해서 팀장님이 사생활 간섭하면 아 네네~~ 하면서 받아주실거같은 느낌인데
한번 그냥 확실하게 짤라야 됩니다 ㅋㅋ..
저도 간섭은 짜증나지만 그래도 관심가져주는데 좀 미안해서 참고 네네~ 했는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여자친구 질문하는게 좀 스트레스였어서
어느날 또 여자친구 관련 질문하길래
순간 진심으로 욱해서 그냥
"알아서 잘 지낼게요 그만 물어보셔도 되요"
하니까 여자친구관련질문 포함 모든 질문이 사라졌습니다. 그러고 며칠은 약간 머쓱한 사이가 됬는데 .. 회식 몇번하고 나니까 서먹한건 금방 돌아오더라구요 ㅋㅋ
거절도 결단력이 있어야하듯이.. 이건 뭐 거절까진 아니지만 그래도 확실하게 한번 얘기하는걸 추천드립니다 ~!
도움이 되셨다면 응원박스..감사합니다^^
팀장님이 얘기하는 그런 내용들에 대해서 너무 신경쓰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그냥 팀장님이 질문자님과 좀 더 가깝게 지내고 싶어서 그러시는 듯 합니다.
만약 그런 부분들이 계속 신경이 쓰이고 부담이 되신다면 직접적으로 불편한 부분에 대해선 이야기를 나눠 보시는 것도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직접적으로 이야기를 하지 않으면 둘 사이에 불편한 감정이 생길 수 있으니 이야기를 나눠 보시기 바랍니다.
사생활 간섭이 아니라 그냥 관심이 있으니 조언 해 주는 것이라고 생각 하면 좋을 듯 합니다. 사실 회사사람에게 벽을 만들고 내 개인 적인 것에 상관 하지마 라고 생각 하면 회사 생활이 너무 힘들어 질 때가 옵니다. 아마도 팀장님 입장에서는 친해 지려고 노력 하는 것 일 수도 있으니 조금 더 이해 하려는 마음으로 생각 해 주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무관심 보다는 관심이 더 낳습니다.
팀장님이 사생활에 대해 묻는 것은 그냥 이야기 소재꺼리로 건네는 말일 수 있습니다. 물론 이것은 좋은 행동이 아닙니다만 그냥 관심을 보인다 생각하고 많이 신경 안썼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사생활 간섭엔 무관심이 답입니다. 그냥 뜨뜨미지근, 단답으로만 대응 하시고 말을 웬만하면 아끼세요. 그렇게 시간이 지나면 점점 그 부분에 대해서도 말이 없어지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