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할때 다른회사에 입사를 시켜놓고 전회사를 그만두나요?
새로운 직장으로 이직을 원할때 먼저 그만두고 새직장을 찾나요
아니면 다음직장을 먼저 입사하기로 해놓고 전직장을 그만두나요??
보통은 이직할 회사에 최종적으로 합격을 하고 퇴사 통보를합니다.
본인 선택의 자유입니다. 어느방법을 선택하시든 상관 없으십니다.
안녕하세요. 사람마다 경우가 다를 것 같은데, 저 같은 경우에는 지원서를 몇 장 넣어두고 (합격자 발표 안 나온 상태) 퇴사를 합니다. 이직할 회사만 있다면 퇴사한다고 이야기 하는 편인 것 같아요. 퇴사이야기를 해도 바로 퇴사하는게 아니라, 보통은 한 달 정도 기간이 있기도 하고.. 만약에 그 안에 이직이 안되더라도 한 달 정도는 나를 위해 쉬자 싶은 마음이기 때문에 그냥 퇴사하는 편인 것 같습니다.
보통 최종 발표가 나고 2주에서 한달정도 그만둔 다음에 혹은 그 회사에 출근하기 전에 그만두고 새로운 근로계약서를 작성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주변 지인의 경우에는 이직할 회사에 최종이 확정되었으나, 전직장의 후임자 구할때 까지만 근무해달라는 요청으로 인해 이직할 회사에 미리 협조를 구한 뒤 1-2주 정도 후에 출근한 것을 본적이 있습니다.
요즘은 실업 급여 제도가 있기 때문에 새로운 직장을 구하지 않고 퇴사 하는 경우가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주변에 퇴사자들 직장 구해서 가는 분들 거의 못 본 것 같아요.물론 개인적인 경험이지만요.
그리고 구하고 가더라도 현 직장에 타직장에 옮긴다고 말은 안하는 것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요즘 같은 떄 이직을 하려면 자기가 원하는 일을 쉽게 찾지 못합니다. 그만 두고 찾는 것은 시간도 많이 걸리고 마음만 급하게 되서 안좋은 직장에 입사 할 확률이 높기에 미리 이직 하기 전에 직장을 알아 보고 그만 두는 것이 좋을 것 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직을 할때 보통 이직할 회사를 면접 보고 확정이 되면 전직장을 그만둡니다
어느정도 시간을 회사에 주는게 좋구요 대략 2주에서 한달 정도 하고 이직하는 회사에 전회사에서 이때 그만두기로 했고 출근하는걸 협의하고요
먼저 새로운 직장에 입사하기로하고 전직장을 그만두는 방법이 있고 반대로 전 직장을 먼저 그만두고 새로운 직장을 찾는 방법도있어요. 대부분의사람들은 새 직장이 확정된 후에 전 직장을 그만두는 편이에요. 이렇게 하면 경제적으로 더 안정적이죠. 하지만 전직장을 먼저 그만두고 새 직장을 찾는 경우도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