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담

특별히 우울하거나 슬픈 일이 있는 것도 아닌데 요즘 들어 삶이 너무 건조하고 아무런 감흥이나 재미가 안 느껴집니다. 이런 감정적 권태기를 건강하게 빠져나올 수

요즘에는 딱히 맛있는 것을 먹어도 그저 그렇고, 좋은 곳에 가도 감탄이 나오지 않는 상태가 꽤 오래 지속되고 있습니다. 유튜브, SNS 등 도파민 중독에서 벗어나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다시 느낄 수 있도록 돕는 활동이 있을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번아웃이 온 것은 아닐까요? 많은 스트레스와 지금까지 열심히 일만 하거나 학업으로 몸과 마음이 지치고 에너지가 소진되어 나오는 증상일 수 있어요. 이러면 삶의 의욕을 잃을 수 있고 굉장히 무기력 증상이 올 수 있어요. 우울감까지 느껴진다면 심할 경우에 전문상담과 치료를 받아야 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일단은 일상 생활에서 본인이 최대한 노력을 해보셔야 합니다. 일단 건강한 나만의 일상을 만들어주셔야 해요. 집에서만 있다면 증상이 더 악화됩니다. 귀찮더라도 집 밖으로 일단 나가서 햇빛을 쬐고 몸을 최대한 움직이는 활동을 하시는 것이 도움이 많이 돼요. 햇빛을 쬐면 기분이 좋아지는 호르몬이 나오고 몸을 움직이는 신체 활동을 통해서 혈액 순환이 돌고 심신의 안정과 몸의 활력을 찾을 수 있거든요. 그래서 저는 유산소 운동을 추천합니다. 건강한 식단과 주기적인 운동 그리고 충분한 수면을 통해서 자기가 일상에서 관리만 잘해도 증상이 호전될 수 있어요! 만약에 일상생활에 지장이 갈 정도로 힘들다면 전문적인 상담과 치료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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