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내 바람이 순수한가 아니면 아픈건가 모르겠습니다
저는 꽤 괜찮은 직장에 다니고있습니다
큰돈은 아니여도 잘 벌고있지요
근데 제가 하고싶은 일이 아닙니다
제가 환경이 안좋아 하고싶은건 취미로 할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생각이 드는겁니다
"이제 부모님도 도와주고 동생도 도와줬는데 이제 내가 원하는거 해볼까"라고
생각이 들면서 취미로 하던걸 퇴사하고 본업으로 하고싶은 바람이 자꾸 생깁니다
그런데 여기서 제 정신병이 터집니다 가벼운 공황장애같은게 생기면서
회피하고싶고 답답하고 그런걸 느낍니다 그래서 더 급하게 퇴사를 추진할려고 하다가
참고참고 하루밤 자고나면 또 괜찮아집니다 그럼 제가 단순히 병 때문에 잘못된 생각을 하게되었나
라고 생각하게되고 평소대로 계속 일하다가 그 바람이 생기고 공황이 오고 누그러들다가 괜찮아지고
이걸 반복하는거 같습니다 저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퇴사를 안하게 되는게 요즘 세상이 힘들다는 뉴스를 많이 봐서 고민이 많습니다
내가 원하는게 있는데 성공할수있는 확률이 낮고 현재 나는 안정적입니다
정신과 약을 먹는데 저녁에 잠이 많이 옵니다 8시에 자서 6시에 일어나 출근합니다
평일에는 여가시간이 없다시피하고 주말에 시간이 좀 나는데 준비해서 뭔갈 하기엔
시간이 더 필요해보인다고 느껴집니다 가장 팔팔한 시간때는 일를 하느라 못 쓰는데
이럴때는 어쩌면 좋을까요?
나오더라고 월 80만원은 받을수있느 환경이지만 주변에서 안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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