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식을 뭘 먹을까요 헤비는 싫고....

확실히 나이가 들다보니까 숨만 쉬어도 살찌는 거 같습니다. 일끝나고 집오면 밤인데, 바로 자기에는 너무 배가 고픕니다. 야식먹으면 담날 얼굴 팅팅붓는데, 효과적인 방법 없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나이가 들수록 기초대사량이 줄어들어 야식이 더 부담스럽게 느껴지시는 그 마음 공감이 갑니다. 숨만 쉬어도 살이 찌는 것 같다는 건 몸의 대사 효율이 예전같지 않다는 신호이기도 합니다. 밤늦게 공복감을 다래면서 다음날 붓기를 최소화하는 저칼로리 고효율 야식 식단을 제안해 드리겠습니다.

    1) 그릭요거트 블루베리: 단백질 함량이 높아서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주고, 당지수가 낮아서 혈당 스파이크를 방지합니다. 블루베리 항산화 성분은 염증 완화에도 좋습니다.

    2) 데친 두부, 오이: 식물성 단백질인 두부는 소화 부담이 적고, 오이는 수분 함량이 높아서 포만감을 주면서도 체내 나트륨을 배출하는 칼륨이 많아 붓기 예방에 좋습니다.

    3) 저지방 우유, 두유: 우유 속 트립토판 성분은 숙면을 유도합니다. 배고픔으로 잠이 오지 않을 때 한 잔 드시면 위장을 진정시키고 허기를 달래줄 수 있습니다.

    4) 구운 달걀, 토마토: 근육 손실을 막아주는 단백질과 라이코펜이 많은 토마토 조합은 칼로리는 낮은데 영야 밸런스는 완벽합니다.

    야식 후 붓는 이유가 염분 혈당 때문입니다. 음식을 섭취한 뒤 바로 눕지 말고, 최소 1시간 정도는 앉아서 소화시킨 후 취침하세요. 그리고 야식을 먹을 때 한두 잔 마셔주면 체내 농도를 조절해 부종을 줄일 수 있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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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밤늦게 섭취하는 야식은 소화 기관에 부담을 주고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여 체지방 축적을 가속화하므로, 가급적 당분이 적고 단백질이 풍부한 두부나 삶은 달걀처럼 소화가 잘되는 가벼운 식품을 선택하여 공복감을 달래고 대사 효율을 높이는 것이 영양학적으로 현명한 대안입니다.

    특히 다음 날 얼굴이 붓는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염분 섭취를 엄격하게 제한하고 칼륨이 풍부한 오이나 소량의 토마토를 곁들여 체내 나트륨 배출을 돕는 습관을 기른다면, 수면 중 신진대사를 방해하지 않으면서도 안정적인 혈당 수치를 유지하여 부종 없는 가벼운 아침을 맞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