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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대로커다란가지나물

그런대로커다란가지나물

오토바이 화상을 입었는데 흉이 많이 질까요

성별

남성

나이대

20대

종아리 뒤편에 이렇게 화상을 입었는데 흉이 많이 질까요 하루정도 됐습니다 물에 많이 들어가있었는데 이것도 영향이 많이 갈까요. ㄴ

  • 1번 째 사진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김창래 내과 전문의

    김창래 내과 전문의

    삼성열린내과

    안녕하세요. 김창래 내과 전문의입니다.

    피부 착색이 관찰되지만 피부 구축 등이 관찰되지 않아 반흔이 크게 남을 가능성은 높지 않습니다. 이러한 피부 반흔은 피부 재생이 완전히 끝난 후 판단하게 되는데 일반적으로 3-6개월 정도 시간이 소요됩니다. 걱정이 되신다면 피부과 진료를 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화상에 의한 상처라는 것이 완벽하게 없어지는 것은 아니랍니다. 지금도 화상의 정도만 보면 표재성 2도 화상 정도 되고, 회복이 되더라도 흉터는 남을 거에요. 얼마나 심하게 남지 않게 하느냐가 중요한데, 물이 들어가면 2차 세균 감염이 생기면서 흉터가 생길 위험이 증가하고, 상처도 회복에 시간이 걸린답니다. 그래서 가급적 물이 닿게 않게 하는 것이지요.

  • 사진상 종아리 뒤쪽에 표피가 벗겨진 원형 병변이 보이고, 중심부는 붉고 습윤한 진피가 노출되어 있습니다. 이는 얕은 2도 화상(표재성 부분층 화상)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루 경과 시점이라면 깊이 평가는 아직 제한적입니다.

    흉터 여부는 화상 깊이와 상피화까지 걸리는 시간에 따라 결정됩니다. 일반적으로 2주 이내에 상피화가 완료되면 비후성 반흔 위험은 낮고, 3주 이상 지연되면 흉터 가능성이 유의하게 증가합니다. 현재 크기와 깊이로 보아 감염 없이 2주 내 회복된다면 심한 흉터 가능성은 높지 않아 보입니다. 다만 종아리 부위는 장력과 마찰이 많아 색소침착이나 약간의 자국은 남을 수 있습니다.

    화상 후 물에 오래 들어가 있었던 것은 감염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특히 공공 수영장이나 오염된 물이었다면 세균 감염 가능성이 증가합니다. 발적이 주변으로 퍼지거나, 통증 악화, 고름, 발열이 있으면 진료가 필요합니다.

    현재 관리 원칙은 다음과 같습니다. 하루 1회에서 2회 생리식염수로 부드럽게 세척 후, 은함유 드레싱 또는 항생제 연고 도포 후 비점착성 거즈로 덮어 습윤환경을 유지합니다. 딱지를 일부러 제거하지 말고, 마찰을 최소화합니다. 파상풍 예방접종 여부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향후 3일에서 5일 사이에 통증이 줄고, 삼출이 감소하며, 가장자리부터 새 피부가 차오르면 예후는 비교적 양호합니다. 반대로 창백하거나 감각이 둔하고 건조해지면 더 깊은 화상일 수 있어 진료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