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때 친하게 지내신 친구분이 결혼을 하시는군요. 축의금을 친구분에게 직접 전달하는 경우라면 친구분에게 말씀을 드려서 따로 챙겨달라고 이야기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대개는 방명록에 이름을 기재하고 돈봉투를 줘야 식권을 줘서 미리 사전에 친구분에게 이야기하면 따로 챙겨주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결혼식장에는 신부 옆에 친구들 도와주는 지인들이 있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 지인들이 식권을 가지고 있다가 따로 챙겨주는 경우가 있습니더. 결혼하는 친구에게 직접 축의금을 전달하는 경우 그 지인을 통해 받거나 아니면 축의금을 내는 장소에서 신랑이나 신부 가복에게 인사하면서 축의금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