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비가 오는 날이면 따뜻하고 고소한 음식이 당기기 마련입니다.
이 부분은 일조량 감소로 떨어진 세로토닌을 채우려는 몸의 영양적인 요구 증상인데요, 온 가족이 맛과 건강을 모두 챙기면서 함꼐 드시기 좋은 국내 지방별 별미를 제안드리겠습니다.
1 ) 해물파전 : 국민 향토 음식인 해물파전이 있습니다. 쪽파의 알리신 성분은 기혈 순환을 도와서 몸을 따뜻하게 해주고, 해산물은 부족한 단백질을 채워주게 됩니다. 반죽에 메밀가루를 섞거나 기름을 줄여서 부치면 더욱 건강하게 드실 수 있답니다.
2 ) 감자옹심이 : 뜨끈한 국물이 당기신다면 강원도의 감자옹심이를 추천드립니다. 감자의 풍성한 칼륨은 나트륨 배출을 돕고 비타민C가 풍성하며, 소화가 잘 되면서 아이나 어르신과 함께 먹기 편안합니다.
해물탕: 다 함께 둘러앉아서 푸짐하게 즐길 수 있는 동, 남해안식 해물탕이 있어요. 제철 조개와 꽃게 등에 가득한 타우린은 피로 해소와 기력 회복에 좋고, 무, 미나리를 듬뿍 넣으면 식이섬유, 비타민까지 보충이 됩니다.
이번 비 오는 날에는 이렇게 영양 균형이 잡힌 지방 음식들로 식구들과 몸도 마음도 훈훈해지는 식사를 나눠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