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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통한비단벌레266
신통한비단벌레26621.08.19

빨래를 했는데 꿉꿉한 냄새를 어떻게 없애나요?

제습기도 설치해보고 에어컨이랑 선풍기바람에 마를때까지 돌려보기도 하고 섬유유연제 2번 더 돌리기도 해보고 베이킹 소다도 몇번이고 넣어봤어요ㅠ 옷에서는 냄새가 안나는데 런닝에서만 냄새가 나면 버려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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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2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빨래 쉰내의 원인으로는 당연히 여름철 습기가 많은 원인이기도 하죠

    제습기를 쓰거나 건조기를 돌리면 간단한 일이긴 하지만 건조기가 없다면

    세탁 시 헹굼과정에서 식초를 2-3큰술 넣어주면 빨래 속 세균을 제거하며

    식초의 시큼한 냄새는 빨래가 건조되는 과정에 다 없어집니다 이런과정에서

    쉰 냄새를 없앨 수 있습니다.

    ◈헹굼 세탁시 식초를 2-3큰술 넣어주면 빨래 속 세균을 제거하며 완벽하게

    냄새를 없앨 수 있습니다.

    ◈또다른 방법은 과탄산소다를 이용 냄새나는 빨랫감을 하룻밤 담가두었다가

    다음날 세탁기에 넣고 돌리면 땀냄새를 말끔히 제거하실 수 있습니다.

    질문에 대한 답변이 되셨길 바랍니다.


  • 런닝의 경우 잠옷으로 입거나 외출할 때도 긴 시간 입으시면서 땀으로 인해 꿉꿉한 냄새가 다른 옷 보다 많이 날 경우가 많은데요 이럴 땐 세제 섞은 물을 냄비에 넣고 짧게 삶아주시면(특히 흰 옷, 수건, 면속옷) 더 깨끗해지고 꿉꿉한 냄새도 덜 할거에요. 그리고 혹시 구입한지 오래된 런닝이라면 새 제품으로 교체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세탁기에 통세척크리너 넣은후 삶음 기능으로 돌려 보고 그래도 냄새가 나면 구연산 놓고 돌려 보시면 됩니다.

    만약 계속해서 빨래에서 냄새가 지속될 경우 통세척 전문으로 하는 업체에서 통세척 받으시면 해결 됩니다.


  • 우선 여름철 빨래에서 냄새가 나는 이유는 습한 환경에서 마르다 보면 미생물이 번식하게 되어 빨래에서 냄새가 나고 위생적이지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할 수 있다면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서 햇빛에 말릴 수 있도록 하시면 냄새가 사라집니다. 아파트라서 어렵다면 집에 건조기가 있는 경우 건조기를 사용하신다면 좋은 방법입니다.

    바람도 좋고 햇빛도 좋은 곳에서 말렸는데도 그렇다면 세탁기의 세탁조에 찌꺼기가 많이 끼어 세탁기 자체에서 악취가 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세탁조 청소하는 세제를 넣어서 통세척하는 것을 2번 정도 하시는 것이 좋으며, 그래도 안된다면 세탁조 청소하는 전문가를 부르면 그렇게 비싸지 않은 가격에 세탁기를 분리해서 완전 깨끗하게 청소해줍니다.

    그리고 땀에 젖은 옷을 그냥 빨래통에 던져놓고 오랜 시간 지나서 세탁을 하시는 경우가 있는데 마를 때까지 걸어두었다가 마르고 나면 빨래통에 넣으시고 가능한 빨리 세탁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베이킹소다, 식초 넣고 펄펄 끓는물에 삶아보셨나요?

    그리고 해가 잘 드는곳에 바싹 말리는게 중요합니다

    그래도 안된다면 잘 모르겠네요….성공하시길 기원 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속옷에서 냄새가 없어지지 않으면 속상하지요.

    저희는 세제를 넣고 솥에서 삶은 다음 세탁하고

    햇볕에 말렸더니 냄새가 나지 않더라구요.

    번거롭지만 한번 해보세요.

    그렇게 하면 확실히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겁니다.

    수고하세요.


  • 빨래는 빨리 건조를 시켜야 뽀쏭하고 좋은 냄새가 나더라구요.

    건조시간이 길수록 냄새가 나죠.

    그래서 저는 비가 오거나 습한 날에는 집에 빨래를 널어 놓고 건조기를 같이 틀어 놓습니다.

    그럼 빨래가 정말 빠짝 말라서 냄새도 없고 좋더라구요.


  • 내에서 건조하면 약간 냄새가 나기도 하는데

    섬유유연제 많이쓰시는데 햇빛에 말리는게 가장 좋지만 그런 상황이 아니시라면

    실내건조에 좋은 섬유유연제 사서 쓰시거나 창문을 잘 열어두셔서 바람이 통하게 하시고

    선풍기를 틀어놓으시는것도 좋습니다. 제습기 구매하셨다니 제습기도 틀어두시구요!

    도움이 돼셨으면 좋겟네요!


  • https://www.yna.co.kr/view/AKR20200220119400508

    참고 링크입니다.

    햇볕에 말려보셨나요? 집안에서만 말려서 그런것 같은데요..


  • 런닝은 땀땜에 그런것 같습니다

    빨랫비누로 손빨래한번하시고

    세탁기에 온수가 나오면 뜨거운물에 과탄산소다

    종이컵 한컵넣어서 30분간 냅둬주세요

    인체무해해서 흰색옷에 오래된 누런얼룩도

    다 지워진답니다~^^

    여름철에 수건삶는거 대신 과탄산 30분만 담궈두시면

    소독한듯한 빨래냄새를 맡으실수 있을거예요~


  • 과탄산소다 함께 넣고 빨래돌리시면 쉰내 사라집니다

    빨라하고 냄새 맡아보시고 말리시고 또 냄새맡아보세요

    다시 쉰내나시면 햇볕에 말리셔야 합니다

    실내건조 하시면 건조 과정애서 쉰내가 다시 날수있습니다

    특히 여름철에 쉰내가 많이나죠. 보통 과탄산소다 같이쓰시면 100프로 사라집니다 .


  • 옷자체가 여름에 내의로 많이 입게 되면 땀냄새가 아예 베어버려서 세탁이나 섬유유연제 같이 넣고 돌려도 효과가 없습니다.ㅠ

    산뜻한 몸상태로 입으면 괜찮은데 이게 물에 젖거나 땀에 조금만 젖어도 금방 냄새 올라오거든요...

    뜨거운물로 베이킹소다 넣고 삶아 보시고 그래도 안되면 그냥 집에서 땀복 용도로 입으시길...

    건조기 돌려도 소용없는거라 아마 삶아도 크게 효과는 없을거에요.


  • 음, 다른 옷은 안그러는데 런닝에서만 계속 냄새가 난다는 건 아무래도 땀이 찌들어서 그런 것 같아요.

    끓는 물에 삶거나 락스물로 한 번 세탁하고나서 세탁기로 한 번 더 돌려보세요.

    그렇게 했는데도 냄새가 난다면 버리는게 좋을 것 같네요.


  • 빨래에서 꿉꿉한 냄새가 나면 의료용 소독약을 구매 하여 뿌려주면 알코올과 함께 꿉꿉한 냄새가 사라지기도 합니다.

    페브리즈 등등 뿌려주어도 괜찮은데 제가 해본 걸로는 알코올을 뿌려주는 것이 제일 냄새를 없애기 쉬운거 같습니다.

    하지만 물이 잘 빠지는 옷이면 색이 변할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안보이는 곳에 한 번 뿌려보고 색이 이상이 없을 경우 사용하시면 될거 같아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1.08.20

    해볼수 있는 정도의 방법은 다해보셨네요.

    너무 냄새가 심할땐 솥에 넣고 한번 삶아 보세요.

    또는 헹굴때도 락스 조금만 넣어서 헹궈보세요.

    냄새가 사라질겁니다.

    그리고 되도록 땀에 젖었을땐 쳐박아 놓지 마시고 바로 세탁하세요.


  • 빨래를 했는데 꿉꿉한 냄새는 섬유 안 바이러스때문입니다.

    빨래를 할때 식초로 세탁기를 세탁하세요.
    식초는 옷을 헹굴 때 한 숟가락 넣으면 퀴퀴한 냄새가 없어지고 섬유도 부드러워집니다.
    장마철 냄새나기 쉬운 빨래를 말끔하게 하려면 섬유 유연제와 식초를 함께 넣으면 됩니다.
    식초는 세균 번식을 억제하고 꿉꿉한 냄새 제거에 효과적입니다.


  • 섬유유연제 농도 진한것을 사용하는것도 좋은 방법이지만 가장 근본적인 원인은 건조가 잘 되지 않아서 발생하는 문제입니다. 햇볕 건조를 하거나 제한되면 건조한곳에 제습제를 놓아두고 건조를 하는 방법도 좋습니다

    더 좋은건 베란다같은곳에 창문을 열어놓고 바람을 통해 건조가 되게 하면 좋을것 같네요


  • 다른 빨래에서 꿉꿉한 냄새가 나지 않는데 런닝에서만 그런거라면 세탁 후 빨래가 겹치지 않도록 런닝을 옷걸이에 걸어 햇볕이 가장 쨍쨍한 창가에 (바람이 통하면 더 좋아요) 말려보세요. 실내 건조는 햇볕이 답입니다^^ 그리고 냄새 문제로 인해 런닝에 세제와 섬유유연제 등의 잔여물이 남아있으면 오히려 좋지 않으니 한 번 삶아주시거나 행궈주세요.


  • 실내건조 하면서 제습게 사용하시는거 같은데

    실외건조(일광 건조)한번 해보시고

    그래도 런닝에 냄새가 난다면 런닝은 소모품이라 생각하시고 2~3계월만 입고 버리시는게 바람직하다 생각합니다.


  • 통세척제 사서 한번 해보세요 그리고 세제랑 섬유유연제 넣는 공간도 청소 해주셔야 되구요 그리고 거기에도 세척제 뿌려서 청소 해주셔야 되요 그리고 필터도 한번 확인 해서 세척 해주시면 괜찮아 지실꺼에요 혹 그래도 냄새 나시면 식초를 살짝 넣어서 빨아보세요


  • 빨래를 베이킹 파우더를 넣고, 담궈놨다가 빨래 돌리시거나

    아니면 향이 좋은 섬유유연제(다0니)를 넣고 빨아보세요.

    그 외에는 볕이 좋은 낮에 일광소독을 하시면

    꿉꿉한 냄새가 사라집니다!


  • 습하지 않고 통풍이 잘 되는곳에 건조를 시켜주시거나 , 아예 건조기를 돌려서 바짝 말려주시면 꿉꿉한 냄새가 안납니다.

    런닝에서만 난다면 그 런닝끼리만 모아서 한번 빨래를 해보세요.

    세탁기로 안되면 손빨래 해보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손빨래하면 확실히 빨래 자체에 힘을 더 받아서 좀더 세척이 잘됩니다.


  • 다른 옷에는 냄새가 안나는데 런닝에만 냄새가 난다면 그건 확실히 런닝이 문제 인거 같네요

    그냥 다른 런닝을 입으실꺼면 그건 버리시는게 편할거 같구요 그래도 나는 이런닝이 편해서 더 입고 싶다 그러면 런닝을 한번 세제 조금 넣고 한번 푸욱 삶아보세요 그러면 왠만하면 냄새는 잡힐꺼에요 ^^


  • 안녕하세요. 활달한노루117입니다.


    빨래를 한게 쉰내가 난다면 집안이 습해서

    그렇습니다. 제습기를 돌려서 습도를 내려주시고

    빨래가 겹치지 않고 통풍이 잘되게 널어 주셔야

    되며 날씨가 좋은날 말려주세야 세탁이 잘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