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알면 쉬운데 실행하기 힘든게 바로 자기혐오죠.
간단합니다.
자신이 해결할 수 있는 작은 일을 하루에 한가지씩 하면서 성공하고 자신이 한 일에 뿌듯해 하면 됩니다.
오늘은 1시간을 걷기 운동을 했다.
오늘은 라면이나 인스턴트 음식을 먹지 않고, 내가 직접 요리를 했다.(찌게류, 볶음밥, 혹은 계란 후라이에 김과 밥)
오늘은 아하에서 질문글을 올렸는데 누군가 좋은 답변을 달아주었다. 내가 누군가의 고민글에 좋은 답변글을 적어주었다.
오늘은 건강한 나에 몸에서 피를 뽑아 헌혈을 했다. 누군가에게는 이게 생명줄일텐데 좋은 일을 했다.
이런 거에요.
세상에 누구도 나라는 사람을 몰라요. 조용히 있으면 조용히 사라지는 것이 세상입니다.
그 와중에 나 자신조차 나를 혐오하고 좌절하고 갉아먹으면 얼마나 힘들겠어요.
그래서 저는 위에 써놓은 것들을 했습니다. 나 자신을 갉아먹는 시간과 에너지를 오히려 퍼트려서 좋은 일에
사용되어졌으면 하는 바램으로 하게 되었습니다.
자신이 하고자 하는 걸 해서 실행하면 혐오는 멈추게 되고, 그 안에서 내가 할 수 있는 하나 하나가 쌓여서
나라는 사람의 가능성을 발견하게 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