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일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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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에 대한 혐오가 마음을 장악할때...

어떻게 해야 그 잠식에서 벗어날수 있을까요?

요즘즐어 제 자신에 대한 혐오감이 넘칩니다.

지났던 일들 중에 왜 그랬을까? 하는 아쉽고

억울한 심정도 많이 생각나고...

생각하지 않으려고 애를 써도 불쑥 불쑥

감정이 튀어 나옵니다.

어떻게 하면 부정적인 생각들을 멈출수 있을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자신에 대한 혐오감이 커질 때는 억지로 생각을 없애려 하기보다, 그 감정을 인정하고 흘려보내는 연습이 도움이 됩니다. 과거의 실수나 후회는 누구에게나 있지만, 이미 바꿀 수 없는 일에 계속 매달리면 현재의 삶까지 힘들어질 수 있습니다. ‘그때는 그 상황에서 최선을 다했다’고 자신에게 말해보세요. 규칙적인 운동이나 산책, 취미생활로 생각을 환기하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만약 이런 감정이 오래 지속되어 일상생활이 힘들 정도라면 가까운 사람과 이야기하거나 전문 상담을 받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자신을 비난하기보다 조금씩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과정이 가장 중요합니다.

    채택된 답변
  • 저도 그런 생각을 한 적이 있어요

    물론 저의 경우로만 말씀을 드립니다만

    저는 가족이 좀 심한 것 같다고 해서

    지자체에서 지원하는 심리 상담 받아보다가

    정신의학과 갔는데 우울증이라고 해서

    거기서 약 받아먹고 생활중인데요.

    맞는 약 찾아서 먹었더니 지금 좀 괜찮아요.

    평생 먹는것은 아니니까 도움받아도 좋다고봐요

  • 지나간 일은 지나갔으니 묵혀두셔요 

    지난일 생각해봤자 바뀌는것도 아닌데 머리아프게 뭐하러 생각 하십니까! 

    지난 날보다 더 나은 날들을 보내면 된다 생각해요 

    한 번 실수했고 후회해ㅛ르니 다음부턴 안그래야지

    인생 한 번 사는데 실수하고 후회할수도 있지 뭐 어때 ~ 

    하면서 사는중입니다 저는 ~ ,, 😂

  • 이게 알면 쉬운데 실행하기 힘든게 바로 자기혐오죠.

    간단합니다.

    자신이 해결할 수 있는 작은 일을 하루에 한가지씩 하면서 성공하고 자신이 한 일에 뿌듯해 하면 됩니다.

    오늘은 1시간을 걷기 운동을 했다.

    오늘은 라면이나 인스턴트 음식을 먹지 않고, 내가 직접 요리를 했다.(찌게류, 볶음밥, 혹은 계란 후라이에 김과 밥)

    오늘은 아하에서 질문글을 올렸는데 누군가 좋은 답변을 달아주었다. 내가 누군가의 고민글에 좋은 답변글을 적어주었다.

    오늘은 건강한 나에 몸에서 피를 뽑아 헌혈을 했다. 누군가에게는 이게 생명줄일텐데 좋은 일을 했다.

    이런 거에요.

    세상에 누구도 나라는 사람을 몰라요. 조용히 있으면 조용히 사라지는 것이 세상입니다.

    그 와중에 나 자신조차 나를 혐오하고 좌절하고 갉아먹으면 얼마나 힘들겠어요.

    그래서 저는 위에 써놓은 것들을 했습니다. 나 자신을 갉아먹는 시간과 에너지를 오히려 퍼트려서 좋은 일에

    사용되어졌으면 하는 바램으로 하게 되었습니다.

    자신이 하고자 하는 걸 해서 실행하면 혐오는 멈추게 되고, 그 안에서 내가 할 수 있는 하나 하나가 쌓여서

    나라는 사람의 가능성을 발견하게 될 겁니다.

  • 자꾸만 머릿속으로 부정적인 생각들이 들어와서 괴롭고 힘든 것이 있었겠지요. 그럴 때는 요. 좀 더 행복한 옛날 일들을 생각을 해보면서 상상의 나라를 펼쳐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