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잭슨홀 미팅에서 캐빈 워시의 연설을 분석해주세요

지난주 금요일 잭슨홀에서 캐빈 워시 연준 회장이 연설을 했습니다. 매파적으로 연설을 했다는건 알겠는데 구체적으로 어떻게 한다는 지를 말한건지 분석해서 알기쉽게 말씀해주세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워시 의장의 핵심 메시지는 물가가 2%를 향해 분명하고 충분히 빠르게 내려간다는 확신이 없으면 추가 긴축을 하겠다는 것입니다. 다만 9월 인상이나 인상 횟수를 확정하지는 않았습니다. 매파적으로 평가된 이유는 미국 경제와 고용이 여전히 강하고 금융 여건도 긴축적이지 않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반면 PCE 물가는 전년 대비 3.7%이며 최근 6개월 상승률은 연율 4.1%여서 지금은 고용보다 물가를 우선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구체적인 수단은 기준금리 인상이나 현재 금리를 더 오래 유지하는 것입니다. 워시는 단기금리가 주된 정책수단이라고 밝혔으며 미리 금리 경로를 약속하는 방식도 줄이겠다고 했습니다. 결국 9월 고용과 물가가 강하면 인상하고 둔화되면 기다리는 회의별 대응에 가깝습니다.

    시장에는 금리 인하 기대를 미루라는 신호입니다. 미국 국채금리와 달러에는 상승 요인이며 반도체와 성장주 그리고 비트코인에는 단기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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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이종우 경제전문가입니다.


    이번 잭슨홀에서 워시의 핵심은 단정적으로 9월에 금리를 올리겠다가 아니라 물가가 2%로 충분히 빠르게 하락 한다는 확신이 없다면 추가 긴축 하겠다는 것 입니다.

    그는 최근 물가 둔화 만으로 추세 개선을 인정하지 않았고 고용은 완전 고용에 가까우며 경기도 견조해서 지금은 경기보다 물가 안정이 우선이라고 강조 하였습니다.

    이에 향 후 CPI, PCE가 높게 나오면 금리 인상 가능성이 커지게 된 것 입니다.

    그리고 시장 또한 이를 매파적으로 받아들여 9월 인상 기대를 약 35%에서 57% 수준으로 높아진 것입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케빈워시가 직접적으로 금리를 올린다고 말한 적은 없습니다

    • 다만 이후에 말을 분석하다 보니 금리를 올린다는 것으로 해석이 되고 있습니다

    • 특히 우리는 할일을 해야한다고 했던것을 분석하면 현재 인플레이션 지표가 조금이라도 높게 나오게 되면 분명히 금리를 올릴 것이라는 내용을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