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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인나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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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육할때 자녀의 자존감을 떨어트리는 말은?

아이들을 훈육할때 어떤말이 아이들의 자존감을 떨어트리는 말인가요?

웬만하면 그말은 안하고 훈육을 하고싶은데 어떤 말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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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송신애 유치원 교사입니다.

    아이를 비난하거나 다른 아이와 비교하는 등의 언어는 아이의 자존감을 떨어뜨리게 합니다.

    한마디로 모든 원인을 아이에게 돌리는 것은 아이의 자존감을 떨어뜨리는 원인이 됩니다.

    아이의 잘못된 행동을 훈육하는 것은 정말 중요한 일입니다.

    다만 훈육할 때 화를 내거나 언성이 높아지는 것은 자제해야겠습니다.

    양육태도 유형 중에서 '민주적 권위형' 양육태도가 친구 같은 아빠(엄마) 유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렇게 하면 흔히 버릇이 나빠지지 않을까 염려할 수도 있습니다.

    친구처럼 가깝게 지내는 민주적 권위형 부모는 아이의 의견을 잘 수렴합니다.

    또 아이가 잘못한 것에 대해서는 엄격하게 타이르는 방식으로 훈육합니다.

    결국 아이는 정서 지능이 높아지고 스스로 선택과 결정을 하는 자율성과 판단력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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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황정순 보육교사입니다.

    아이들을 훈육할 때는 아이의 감정을 존중하고, 상황을 이해하며, 적절한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의 자존감을 떨어트리는 말은 아이에게 상처를 줄 수 있으므로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다음은 자녀의 자존감을 떨어뜨릴 수 있는 대표적인 말들입니다.

    1. 너는 왜 그것밖에 못해?

    2. 네가 제대로 하는 게 뭐가 있어?

    3. 너는 항상 실수투성이야.

    4. 너는 정말 구제불능이구나.

    5. 네가 그러면 그렇지.

    6. 왜 그렇게 멍청하니?

    7. 너는 형편없는 인간이야.

    8. 너는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어.

    9. 너는 태어나지 말았어야 했어.

    10. 너 같은 애는 꼴도 보기 싫어.

    이러한 말들은 자녀의 자신감을 꺾고 상처를 줄 수 있으므로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신 긍정적인 피드백을 주고, 자녀의 장점을 인정하고 칭찬해주는 것이 자존감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그러므로 칭찬을 자주 해주세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훈육할 때 아이의 자존감을 떨어뜨리게 하는 말은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대체로 부정적인 말들이 아이의 자존감을 떨어뜨리게 합니다.

    예를 들면 넌 누굴 닮아 그러니? 이것 밖에 못하니? 네가 이 정도밖에 안되니까 그렇지? 라는 안 좋은 말은 하지 않는 것이 좋겠으며 남과 비교는 더더욱 하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희 유치원 교사입니다.

    훈육을 할때 가장 중요한것은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을 항상 가지고 하는것입니다. 그리고 아이에게 나쁜말이나 나쁜행동을 보여주지 않는것도 중요합니다. 아이들의 경우에는 부모님들의 거울이라고 말할 만큼 보고 듣는것을 바로바로 습득을 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모든 행동을 조심하셔야 되겠습니다. 또한 중요한것은 아이들의 자존감을 항상 올려주시는 행동과 말입니다. 뒤에서는 부모님께서 항상 사랑하고 응원한다는 모습을 보여주며 아이가 어떤 행동을 하면 잘한다 잘한다를 해주시면 아이는 성취감을 느끼면서 자존감이 많이 올라간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이에게 칭찬을 해주지 않고 완벽주의를 위해서 매번 꾸짖고 남들과 비교하는 모습만 보여준다면 아이의 자존감은 계속해서 떨어져서 우울증이 걸릴 수 있다고 하니 조심하세요

  • 안녕하세요. 이은별 보육교사입니다.

    기본적으로 아이를 공격하는 말은 자존감을 떨어뜨릴수있으며 감정적으로 대하거나 아이에게 화를 내거나 행동외에 것에 대해서(과거의 잘못)이야기하는것도 좋지 않을수있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

    부정적인 언어는 아이들을 주눅 들게 하여 자존감이 무척이나

    떨어지게 합니다

    넌 안돼 , 성적이 왜 이렇게 좋지 않니 , 다른 친구는 잘 하는데

    너는 왜 이렇게 못하니, 등 부정적 언어 입니다

    아이가 못하는 것 보다 잘 하는 걸 찾아 내어 부각 시켜 준다면

    아이의 자존감을 올라가고 더 잘 할 수 있는 걸 찾아서 잘 하려고

    노력을 합니다

    최악의 말은 " 넌 세상에 태어 나지 말아야 했어" 라는 말 입니다

    엄청난 상처를 가지고 성장 하기 때문에 인성 형성이나

    인격에 영향을 매우 많이 줄 수 있어 정말 주의 해야 됩니다

  • 안녕하세요. 오수진 보육교사입니다.

    아이 행동에 대해 부정적으로 표현하는 것들은 아이에게 자존감을 떨어뜨릴 수 있는데요. 가장 대표적인 이야기로는 또 라는 말을 예로 들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너 왜 또 그랬어? 이번에도 또 못했어? 등 자신은 항상 잘 못하는 사람으로 생각하게 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훈육할 때 절대해서는 안 되는 말들은 예를들어,'너는 왜 그러니' '넌 진짜 못한다' '형편없구나' 이런 식의 자존심을 무너뜨리는 이야기들, 그리고 아이의 자존감을 짓밟는 말들은 절대 하지 않는게 옳습니다. 아이들은 굉장히 상처를 잘 받기 때문에 특히 부모님들께서 하시는 말들에 엄청난 영향을 받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자녀들의 자존감을 떨어트리는 말은 안되 하지마 같은 부정적인 말입니다. 이러한 말들을 빼고 훈육을 하셔야 아이들에게 긍정적인 사고 방식을 가질 수 있으며 자존감을 높일 수 있습니다. 항상 긍정적이고 응원을 하는 말을 하셔야 아이들의 자신감도 높아지고 자존감도 점점 강화될 겁니다.

  • 안녕하세요. 강수성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다른 아이와 비교하는 말이 가장 좋지 않다 생각 합니다. 그외에는 욕설이나 감정적인 언어들을 지양하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권명희 보육교사입니다.

    훈육은 올바르게 성장하도록 가르쳐주는 교육입니다. 훈육을 할때 욕설이나 폭행등 부정적인 언어들은 아이들의 자존감을 떨어트릴수 있습니다. 가령 넌 왜 맨날 이렇게 못하니? 바보니? 멍청이야? 뭐 하나 제대로 하는것이 하나도 없니? ~는 잘하는데 넌 왜 못하는거야? 등 아이를 비하하는 말들은 자존감을 떨어트리기 때문에 안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훈육을 할때는 되도록 긍정적인 표현과 격려의 말을 사용하여 하시는 것이 아이의 자존감을 높일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