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껍데기

양파껍데기

채택률 높음

학교의 성적표에 '협력능력'을 기록할 수 있을까요?

개인의 시험점수만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협업과 경청, 갈등조정 능력을 객관적으로 평가하여 교육과 취업에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해 주세요.

성실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학교 성적표에 협력 능력 기록은

    수업참여 자세를 비롯하여

    토의. 토론 및 친구들과 함께 참여를 한 모듬활동 및 과제물을 참고하여 협력 능력을 기록 하는데 있어

    도움이 되어질 수 있겠습니다.

    즉, 아이의 행동 하나 하나 관찰한 부분(역할분담. 의사소통, 문제해결)을 구체적 상황과 함께 기록하면 되겠습니다.

    채택 보상으로 19.17AHT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협력능력의 객관적인 평가 방법으로 루브릭(단계별 평가 기준표) 도입되어 있습니다.

    이는 협력, 경청, 갈등 조정을 정밀한 행동 지표로 수치화 및 단계화 하였습니다.

    그리고 교사 평가, 동료 평가, 자기 평가의 다면 평가 시스템으로 좀 더 객관적으로 평가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성적표의 협력 능력 기록들은 대학 입시나 기업 채용 면접시 객관적 기록으로 근거를 제시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학교 성적표에 협력 능력을 기록하는 것은 충분히 가능할 것이라 봅니다, 다만 수학 90점 처럼 하나의 숫자로 매기는 방식은 어려울 것이라 생각하며 이는 협력은 상황과 함께하는 사람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협동심을 좋다, 나쁘다로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사례를 들어서 쓸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봅니다.

    "상대의 말을 끊지 않고 경청", "자신의 의견과 이유를 명확히 설명", "다른 사람 의견을 검토", "갈등이 생겼을 때 공격이나 회피보다 해결책 제시", "자신의 주장을 수정하거나 타협" 등으로 점수가 아닌 사례 위주로 평가해야 한다고 봅니다,

    또한 한번의 조별 활동으로 평가해서는 안되고 가능하다면 교사평가, 동료평가, 자기평가, 평가 결과 4가지를 함께 평가하여 수준을 가늠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협업능력을 작성하실 수 있는지 질문을 주셨는데요~

    충분히 가능하고 이미 학교에서도 중요하게 보고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먼저 협력능력은 지금도 학교생활기록부에 적을 수 있어요

    시험 점수 외에도 아이가 수업 시간에 어떻게 행동하고

    친구들과 함께하는지 선생님께서 보고

    그 내용을 적어주시는 거예요~ 따로 점수로 매기지 않아도

    모둠활동에서 친구말을 잘 들어주고 함께 도와서 하는거나

    의견이 다를때 서로 맞춰보려는 모습 같은 것들을

    선생님께서 구체적인 내용을 적으시면 된답니다.

    평가할때는 그냥 협력을 잘한다고 말하는 대신에

    언제, 어떤일을 했는지 구체적인 모습을 보는 것이

    가장 정확하고 좋아요~

    이렇게 자세하게 구체적으로 적힌 내용은 나중에 아이가

    자라서 취업할때도 큰 도움이 될수도 있어요

    회사에서도 함께 일하는 능력이 정말 중요하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시험 점수만 보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을하고

    학교서 서로 돕고 배려하고 함께 문제를 풀어가는

    모습도 함께 기록하고 인정해주는 것이 정말 필요하답니다!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협력 능력은 성적표에 기록할 수 있지만 객관성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모둠활동에서 역할수행, 경청과 의사소통, 갈등 해결 등을 구체적인 평가기준으로 정해 교사 관찰과 자기, 동료평가를 함꼐 활용하는 방식이 좋습니다. 다만 교육, 취업에 활용할 경우 평가자의 주관이나 낙인효과를 줄이기 위한 신중한 제도 설계가 필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가능합니다, 다만, 협력 능력은 주관적 인상보다 구체적인 행동과 관찰 기준을 바탕으로 평가하는 게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협업 참여도, 경청, 의사소통, 역할 수행, 갈등 상황에서의 조정 능력 등 여러 교사가 지속적으로 관찰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자기평가와 동료평가 등의 평가 방법을 활용하면 한 사람의 평가에 치우치는 걸 줄일 수 있습니다.

    학생의 성장과 피드백에 활용하도록 하되,

    취업에서의 활용은 아직 전례가 많진 않고 신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현재 학교 현장에서는 과목별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과 [행동특성 종합의견]에 모둠 활동 내 협업/ 경청/ 갈등 조정 태도를 구체적으로 서술 및 기록하고 있습니다.

    동료 평가와 자기 평가, 다양한 수행평가를 적용해 협력 과정의 기여도를 기록하며 객관성을 유지하고 있어요.

    정량적 점수를 넘어 협력 기록을 포트폴리오화하면 대학 입시의 학생부종합전형은 물론, 기업 채용 시 서류나 면접에서 객관적 지표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협력능력은 성적표에 기록할 수 있지만, 시험점수처럼 단일 수치로 평가하기는 어렵습니다. 실제 교육에서는 협업과정에서의 경청, 역할 수행, 의견조율 ,갈등 해결등을 교사의 관찰기록이나 수행평가로 평가할 수 있습니다. 다만 주관적 판단이 개입될 수 있으므로 여러 상황에서 반복 관찰하고 구체적인 행동 근거를 남기는 것이 중요합니다. 취업에서도 단순한 점수보다 프로젝트,포트폴리오와 함께 활용하는 방식이 객관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