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남자친구와 결혼 그리고 부모님의 반대

남자친구와 결혼 얘기가 오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저도 그렇고 남자친구도 그렇고 서로 결혼할 마음은 있긴한데 저희 부모님은 반대하시는 입장입니다.

남자친구는 곧 40을 앞두고 있어서 남자친구네 부모님은 결혼 언제하냐는 식으로 재촉하시는 입장이구요. 저희 부모님이 결혼을 반대하시는건 남자친구가 저와 벌이가 비슷합니다. 저도 많이 벌지 못해요. 300중반정도. 당장 둘이 함께 벌어서 살땐 문제 없다해도 2세 계획을 하거나 아기를 낳고나서는 당장 남편 혼자 벌어야 할 때가 올 수도 있을건데 그때 300 중반으로는 세가족을 먹여살릴 능력이 없다는 입장이십니다. 그렇다고 남자친구 직종이 미래가 밝은 직종도 아니구요.. 추석 지나고 남자친구 부모님을 만나기로 했고 그때 만나면 또 결혼 언제하냐, 부모님은 뭐라하시냐 그런 질문을 하실텐데 뭐라고 답해야할까요..? 그리고 저또한 저희 부모님 입장에 공감을 하고 있는 입장이긴한데 또 돈때문에 남자친구가 좋아하는 직업을 바꾸라고 하기도 그렇고.. 남자친구 부모님께는 뭐라 말씀드려야하며, 또 저는 남자친구한테 어떤 액션을 취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결혼이 급한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헤어지고싶은 마음은 없어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남자친구부모님의 입장보다는 남자친구분의 입장이 더 중요한거같아요.

    남자친구분도 결혼을 서두르신다면 님의 이기심때문어 굳이 잡고 있을 필욘 없을것 같아요.아니면 타협점을 찾도록 남자친구분과 둘이서 나는 언제까지는 결혼생각이 없다 그런데도 결혼독촉없이 나랑 계속 연애할 수 있겠냐 이런식으로 대화를 나눠보는것이 좋을것 같아요. 만약 남자친구분이 결혼을 생각하고 빨리 결혼할 생각에 님을 만나는거라면 님은 아직 결혼생각이 없으신데 그건 그거대로 우리 언제쯤 결혼하는게 좋겠다.이쯤 외벌이하게 될텐데 이때까진 같이 돈 모으고싶다 등등 현실적인 계획을 세우는것도 좋겠죠.

  • 본인 마음이 제일 중요해요.남자 친구를 사랑한다면 다른 부분은 커다란 흠이 없으면 살아가면서 극복을 하게됩니다.남자 친구를 신뢰한다면 잘 해결할 수 있다고 봅니다.

  • 안녕ㅇ하세요! 만나서 반가워요!

    저는 내추럴한꿀ㄹ벌입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부모님 입장에 공감한다면 급하게 진행하지 마세요.

    양가 부모님 생각 차이가 커서 조정할 시간이 필요해요~

    남자친구분과 솔직하게 미래와 돈 문제를 먼저 논의해보세요.

    솔직한 대화가 우선이에요.

    이 답변이 마음에 드셨길 바래요

    즐거운하루보내세요!

  • 일단 남자 친구와의 결혼을 부모님이 반대하고 있다면

    시간을 들여서 부모님의 마음을

    바꿀 수 있게 두 분이서 최선을 다해서 노력해 보면

    분명 부모님도 마음이 바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