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친하다가 틀어지는경우 악연이되나요?

친구나 연인처럼 매우 가까웠던 관계가 나중에 틀어지고 절연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관계는 서로에게 악연이 되는 걸까요? 제 경험상 친했던 친구들이 결국 좋지 않게 헤어진 경우가 많았는데, 대부분 그런 편인가요?

1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모두가 그렇다고 할 수는 없지만

    어느정도 친했던 사이가 틀어지게 된다는 것은

    어떤 큰 사건이 있었다는 것을 의미하기에

    전혀 모르는 남보다 더 못한 사이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저같은 경우도 전여친, 손절한 친구들을 생각해보면

    남보다 더 감정적으로 좋지 않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모두가 악연으로 끝나는 것은 아니지만

    대부분 악연이 되는 것은 현실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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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틀어진 계기가 중요한것 같아요

    꼭 모두 그렇다고 볼수는 없지만

    미움과 애정은 한끗차이라서

    미움이 큰것도 애정이 있어야하고

    애정이 있으니 미움도 큰것 같아요 ...

    그런의미로 팬이 안티가 되면 더 무서운것처럼 ...

    그런 원리 (?) 아닐까 싶습니다 ㅠㅠ 

  • 아쉽게도 친하게 지내다가 무엇인가 문제가 되어서

    틀어지게 되면 악연으로 변화할 수 있기에

    그렇게 되지 않도록 대인 관계를

    어느 정도는 신경써야 합니다.

  • 단정할 수는 없지만, 친한 사이였다가 확 돌아서게 되는 경우에는 그만큼 실망감 내지 배신감이 큰 경우들이 있어서 생각보다 쉽사리 돌아오지 못하는 것 같더라고요.

  • 시간이 흐르고 흐르다보면, 시절인연이 되는 경우도 많은 것 같아요.

    현재 내 인생에서는 사라진 관계이자 인물이지만, 가끔 떠오르기도 하는 그 시절에는 소중했던 그 시절 속 인물로요.

  • 친하다가 사이가 틀어지면 대부분 완전히 안좋은 케이스로 변하게 되는것 같습니다.친햇던만큼 절연으로 가는것 같아요.관계회복이 더디게 되는 경우도 잇더라구요

  • 어떻게 틀어지냐에 따라 달라질 것 같아요 자연스럽게 서서히 멀어지는 건 딱히 악연이 되지 않다 생각해요 저도 그런 사람들 많은데 서로 신경을 안쓰는 것 뿐 악연은 아닙니다ㅎ 근데 싸워서 틀어지는 건 말이 다르죠 정말 면상도 보기 싫은 사람이 생기기도 하더라고요

  • 안그런경우도 많은데. 관계라는게 한순간에 끊어지기보다 한사람은 계속 참다참다 질려서 이별을 고하는경우가 많을거라 생각드네요.

  • 엄청나게 가까웠던 사이라고 한다면 악연이 될수도 있기는 하겠지만 그냥 서로 신경도 쓰기 싫다 생각하면 생각 안하니까 딱히 의미없을듯요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친한사이였다가 틀어지면 악연이됩니다.친한사람일수록 비밀을 많이 알기에 약점이될수도있구요.

  • 보통 그렇죠 애초에 친하던 사람과 안 친하게 된다는 것 자체가 안좋은 일을 겪고 손절하거나 헤어지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좋게 멀어지는 경우는 그냥 각자 살기 바빠서 연락 안하다가 자연스럽게 멀어지는 경우밖에 없죠

  • 악연이냐 좋게 헤어지고 필연 이였느냐는 결국 내 마음 가짐이나 받아들이는 감정에 따라 다양하게 해석 합니다. 만났을 때 서로 좋은 감정 나누다가 결국 안좋은 감정 알게되고 서로 싸우고 양보하지 않아 결국 그 감정 이해하지 못해 틀어지고 손절하거나 당하는 경우 시간 조금만 지나면 쉽게 잊어지는 필연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좋은 사람 이었다 생각했는데 목적 가지고 나를 이용해 쳐먹었구나 생각되면 악연이며 자주 떠오르고 스트레스 받고 머리속으로 복수 상상합니다.

  • 서로 이해하고 존중이 필요한데...

    서로 선을 넘는 발언이나 행동으로 서로 오해하고 그리고 정도의 차이지요.

    안 볼 정도면 깨끗하게 안 보는게 서로 피곤하진 않죠. 인간관계 쉽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