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여자친구가 짧은 옷을 입는게 너무 신경쓰여요
저는 지금 여자친구와 200일 정도 된 고등학생입니다.
작년 가을에 사귀어서 지금까지 이어나가고 있는데 이제 조금씩 날씨가 괜찮아지면서 여자친구가 줄인 교복 반바지 등 짧은 옷을 입기 시작했습니다.
원래 여자애들은 다 교복 반바지나 치마도 줄여서 입고 하는건 알고 있었는데 막상 여자친구가 입으니깐 너무 신경쓰이고 불편했습니다.
여자친구한테 말해봤지만 옷 가지고 왜 지적하냐고 그러고 어차피 아무도 안보니깐 자기가 좋은대로 입겠다고 말하면서 생각이 바뀔 생각은 없는 것 같습니다.
줄인 반바지 말고 적당한 길이에 예쁜 옷들도 많은데 절대 안입겠다고 하고 제가 담요로 가리겠다고 하니깐 그건 또 생각해보겠다고 하네요.
여자애들이 다 그러니깐 여자친구도 이해해줘야 하나 싶고 제 마음은 너무 불편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43개의 답변이 있어요!
당연히 이해합니다.
남의여자 ? 는 몰라도 내여자는 좀 ... 안그래줫으면
하는 마음
그러나 사랑은 내여친의 자유의지까지도 포함된것
같아요 다툼을 피하려면
토달지않고 감안하는 지혜 (?) 가 필요할것 같습니다.
내속이 터져도 ... 광광광 ㅠㅠ 여친분이 나 그냥 냅두라고 내맘이라고 붕붕 날으는걸 보시지 않으시려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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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남녀 차이가 있을것아요 아직 고딩이잖아요 한창 꾸미고 이뿌게 보이고싶고 걸그룹 좋아한다면 이해는 갑니다 부모님도 뭐라안하는데 200일된 남친께서 옷갖고 계속 잔소리한다면 싫어질것 같아요
당연히 여자친구분께서 짧은치마나등등 입으신다면대부분남자들은 신경쓰이고 입지마라하겟죠. ..
진지하게 여친분이랑대화해보세요. ..
짧은치마나 치마나반바지가 너무짧으니 너무신경쓰인다등등 부드럽게 말해보시고 그래도 입는다면 헤어지시거나아님 입고다니시게 ...
의견은 전달할 수 있지만
타인을 컨트롤 하려고 해서는 안돼요.
이런 이러한 이유 때문에 나는 너가 짧은 옷을 입는게 신경쓰여~ 긴 옷을 입어줄 수 있을까? 정도가 최선이라고 생각해요.
이런 가치관이 안맞으면 헤어져야죠! 그렇게 연애를 배워가는 거 예요.
여자친구를 너무 아끼다 보니 걱정되는 마음에 충분히 신경 쓰일 수 있다고 봐요. 한창 예민한 고등학생 시기라 더 그런 마음이 들기도 할 거고요.
하지만 여자친구 입장에서는 본인이 예뻐 보이고 싶어서 고른 스타일이라 지적으로 들리면 조금 답답할 수 있어요. 이미 충분히 대화를 나눠봤는데 여자친구 생각이 확고하다면, 그 친구의 스타일과 자유를 조금은 존중해 주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지금처럼 담요를 챙겨주는 다정한 행동 정도로 본인의 마음을 표현해 보세요. 억지로 이해하려 애쓰기보다는 여자친구를 믿고 당당한 모습을 예쁘게 봐주려고 조금씩 마음을 넓혀보는 건 어떨까요? 서로의 취향을 존중하다 보면 더 돈독하고 예쁜 연애 하실 수 있을 거예요.
님자친구라면 누구나 한번쯤 겪는 일인거 같아요.
사람들이 힐끔힐끔 쳐다보는것도 싫고, 그렇다고 못입게할수도없고..
그럴때는 여친이 좋아하는 브랜드의 바지나 청바지를 사주는것도 좋은방법이아닐까요?
패션은 자기만의 자유긴합니다 근데 작성자가 불편해하는건 저도 공감이가네요 그래도 날씨가 풀리니 여자친구도 편하게 입고 싶어하는 마음일텐데 계속 글쓴이의 마음으로만 할순없는거죠
진짜 신경 쓰일만 해요 하지만 고등학생 그 나이는 한참 꾸밈에 관심이 많아질 때라 마음껏 본인 만족으로 미를 가꾸는 중인 것 같으니, 중간 중간에 말없이 눈치껏 자연스럽게 잠바를 벗어서 짧은 치마에 덮어준다던지 그런 매너 있게 다가가시면 오히려 여자친구분이 더욱 좋아하실 거예요.
이 상황에서는 감정과 관계를 존중하면서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려는 접근이 필요합니다.
먼저, 여자친구가 자신의 선택을 존중받고 싶어 한다는 점과 교복 반바지나 짧은 옷 입는 것이 또래 문화에서 흔한 행동이라는 점을 인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편, 당신이 불편함을 느끼는 것도 당연한 감정이므로, 그것 역시 무시해서는 안됩니다.여자친구가 자신의 옷차림을 고집하는 이유를 존중하되, 당신의 불편함도 솔직하고 차분하게 표현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서로 입장을 잘 나누고 이해하면 감정의 충돌을 줄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남친이 이렇게 얘기하면 짧게 안입고 다닐거 같은데
같이 다닐때 예쁘게 입으면 질문자님도 뿌듯(?)하지 않으신가요?
너무 걱정되시면 매일 붙어있는것도 방법입니다 ㅎ
성인이 아니라 고등학생이라…
저도 고등학생때는 어려서 그런지 짧고 친구들이 입는 스타일대러 입어야할것같고 그렇더라구요.
아무리 주변에서 다른게 이쁘다 긴게 예쁘다고해도 절대 안들려요. 저도 왜 그랬는지 머르겠움 ㅎ
불편하고 불안하셔도 어차피 그나이때에는 안들어요..
그냥 포기하시고 연애에만 집중하시는걸 추천드려요
한창 외모에 신경쓸 나이여서 이해는됩니다. 학생때는 멋을 부릴수있는것들이 한계가 있다보니 교복치마를 짧게 줄이거나 체육복반바지를 접어서 짧게 입더라구요. 여자차구분과 대화를 한번 해보세요. 강요는 하지말구요.
남자친구 입장에서는 여자친구가 짧은 옷을 입는 게 마음이 정말 불편하겠지만 여자친구는 최대한 본인이 예쁘게 보이도록 꾸미는 거라 질문자님의 말대로 바꾸는 건 힘들 거에요. 여자친구의 의견을 존중해주면서 담요를 닾는 부분은 지켜달라고 얘기해보는 정도로 하고 서로의 의견을 조율해 보세요.
연애하면서 당연히 불편한 상황이 나올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개인이 입는 옷까지 통제하는건 서로간의 불화로 다가올 수 있습니다. 그러니 너무 짧게 입는 것 만 아니면 통제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여자친구가 짧은 옷을 입는 문제는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라 서로의 가치관과 감정이 충돌하는 상황으로 볼 수 있습니다. 옷 선택은 여자친구의 권리이지만, 그로 인해 불편함을 느끼는 감정 또한 자연스러운 부분입니다. 다만 “입지 마라”와 같은 방식은 통제로 받아들여져 갈등을 키울 수 있으므로, 지적이 아닌 감정 중심으로 표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질투나 걱정되는 마음을 솔직하게 전달하는 접근이 필요합니다. 그럼에도 변화가 없다면 상대의 스타일을 이해하고 받아들이거나, 가치관 차이를 인정하고 관계를 다시 생각해보는 선택도 고려해야 합니다.
당연히 신경쓰이죠 근데 여기서 조금만 더 가면 간섭이 되고 참견이 됩니다 제 생각은 같이 있는 시간을 좀더 늘릴고 같이 움직이세요 안보이는것보단 같이 있는게 그나마 덜 신경쓰입니다^^
여자친구의 짧은 옷차림이 신경쓰이는 질문자님의 마음도 충분히 이해됩니다. 다만 고등학생인 여자친구가 교복줄이는것도 한때이니 패션을 존중해주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저희 딸 내미 25 남친이랑 100일 반지 하고 들오왔더라구요
저희딸도 하의 미니스커트 입고 나가요
근데 남친한태 이쁘게 보이고 싶은지 2시간정도 꾸밉니다
그런것 보면 당연한것 같아요
다른분이 답변하셨듯 친절이 말하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우선 서로의 신뢰와 믿음을 쌓아가는거니 좋은 만남 되세요
연애는 혼자만 배려하고 혼자만 잘해주고 해서 되는게 아니죠.
상대방이 바라는 대로만 해주는 것도 아니구요.
그런데 상대방이 좋아해주는 것을 알아주는 것 만큼 중요한게 상대방이 싫어하는 것을 알아주는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서로간 그런 이해가 없다면 연애를 지속할 이유가 없죠
사람들마다 성향이 다르고 성격이 다르기 때문에 질문에 대한 정답은 없지만 글쓴이 분이 교제중 너무 신경쓰이는 부분이라면 여자친구 분과 대화를 해보시는걸 추천 드려요 글쓴이 분 생각을 이야기 해보고 여자친구분 생각도 들어보며 조율해야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너무 짧은 거는이 부분 좀 그렇잖아요. 아 나는 딸이 없어가지고 딸이 있었으면 좋겠는데 뭐 안되겠죠? 딸 삼았으면 좋을 텐데너무 짧은 거는이 부분 좀 그렇잖아요. 아 나는 딸이 없어가지고 딸이 있었으면 좋겠는데 뭐 안되겠죠? 딸 삼았으면 좋을 텐데.
저도 여자친구가 지금 그런 상태인데 저는 항상 담요를 들고 다니거나 너무 짧고 앉으면 다 보일정도로 올라오는것들은 진지하게 너무 짧다고 조금만 길게 입고 다니라고 합니다. 핵심은 짜증내면서가 아닌 진지하게 얘기하는겁니다.
여자친구가 짧은 옷을 입는 것 때문에 마음이 많이 불편하고 신경 쓰이는 상황, 정말 이해합니다. 특히 오랜 시간 함께해온 사이니까 더 그런 감정이 클 수밖에 없죠.
여자친구 입장에서는 자신의 옷차림과 스타일에 대해 존중받고 싶고, 또래 친구들도 비슷한 옷을 입는 상황이라서 더 쉽게 이해해 줬으면 하는 마음이 있을 것입니다. 그런 부분에서 서로 입장이 다르니 갈등이 생기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기도하죠.
중요한 건 님께서 불편한 감정을 솔직하게, 다투거나 비난하지 않고 차분하게 표현하는 것입니다. 여자친구가 왜 그런 옷을 고수하는지, 그 마음도 함께 들어주면서 각자의 생각을 허심탄회하게 나눠보는 게 좋아요.
그리고 여자친구가 옷차림에서 불편함을 느낀다면 그때 조금씩 배려해 달라고 부탁할 수 있지만, 너무 강하게 요구하면 반감만 살 수 있어요. 서로를 존중하고 이해하려는 작은 노력들이 쌓이면 관계도 점점 건강해질 테구요.
또한 여친이 "여자애들이 다 그러니까" 하는 부분도 요즘 친구들 스타일이라는 걸 인정하되, 님께서 불편한 부분도 진심으로 이해해 주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하면 좋겠어요.
무엇보다 서로 다른 가치관과 취향을 존중하며, 그 안에서 행복한 관계를 유지하는 게 가장 중요하니까, 부드럽게 소통하며 서로 조금씩 양보할 수 있도록 노력해 보시는게 어떨까요?
짧은 옷에 신경 쓰이실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남자들이 그런 편입니다.
또한 여자들도 젊을 때에 짧은 옷을 입고 나이 들어서는 길이가 길어집니다.
추울 때는 길이가 길다가 날씨가 풀리니 짧아져서 다행이네요.
겨울에도 짧은 옷 입고 다니는 사람 있거든요.
지금은 한참 멋부릴 나이라 말을 듣지 않을 겁니다. 그냥 입게 두셔야 될 듯합니다.
다만 너무 추울 때는 보온을 위해 얘기하셔도 무방합니다.
안녕하세요.
그러면 최소한 속바지라도 잘 챙겨입으라고 말해주세요.
한창 예쁜모습에 집중할 시기라서요.
내가 긴치마나 가리거나 그러면 무리 친구들이 이상하게 취급할까봐 더 그런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젊은 친구분이라 그런 생각을 하는 것같은데요.
한번 본인이 잘 생각을 해보세요.
왜 기분이 나쁜지를...
그 문제부터 해결해야 할듯..
상대를 내 기준으로 맞출려는 생각을 하면 모든 사회생활에서 힘들어질거에요!
안녕하세요.
신경 쓰이시겠네요. 하지만, 본인이 고쳐입을 생각이없으면 싸움만 날 것 같아요.
남친이 싫어하면 안하면 좋겠지만, 바꿀 생각이 없으니 그냥 이해하고 넘어가든지 정 거슬리고 못참겠으면 이별해야죠.
그건 질문자님이 지적할 문제가 아닙니다 질문자님이 여자친구의 부모님도 아니고 남편도 아니고 단지 사귀는 사이일 뿐인데 옷 가지고 지적을 하는건 너무 선 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여자친구 분도 계속해서 지적하거나 하면 그거 자체를 귀찮아 할 가능성이 높아요 그러다 보면 지치고 질려서 헤어지게 되는거라고 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
이게 참 어려운 문제인것같아요 ㅠㅠㅠ 이건 너무 각자의 취향의 차이이기도 하고 허용선이 어디까지냐의 차이일텐데 뭐가 됐든 여자친구가 파인 옷이나 짧은 바지나 치마를 입으면 좋아할 남자친구는 많이 없겠죠 ㅠㅠㅠ
그치만 사실 옷을 입는건 여자친구분의 자유이기도 하고 사귀는 사이라지만 그걸 통제하는건 제 개인적으로는 안좋다고 생각하고 있어서 잘 조율을 해보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그리고 여자친구분께 너무 징징대거나 기분나쁘다는 투를 내면 여자친구분도 듣기 싫어질수 있으니까 “너가 옷을 이렇게 입으면 내 기분이 좀 이런것같아“ 이런 식의 아이메세지법으로 차분하게 대화를 해보면 어떨까 합니다!
노출이 너무 심하고 그런 것이 아니라면 이해해주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주변 친구들도 다 꾸미고 그러는데 혼자만 안꾸미고 그러고 소외감도 오고 강요하고 그러면 오히려 사이가 더 틀어질 수 있습니다.
개인취향이니 존중해 주세요. 남자친구 입장에서는 내여자친구니깐 다른남자들의 시선이 싫겠지만 생각보다 그렇게 관심 안가져요. 여자친구 옷취향을 존중해주세요. 요즘은 40대 50대 아줌마도 그러고 돌아다니는 시대예요. 예쁠때 예쁜옷 입어야지요. 너무~싫으면 길이감만 조금 협의를 보세요.
예쁜 사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