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밑에 직원이 회사의 불합리함 때문에 퇴사한다고합니다.

사실상 불합리한 처우는 당장 바뀌기 어려운 상황이고, 제입장에서는 이 직원이 나가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이미 다른데 갈 곳을 정한것같더라고요,, 제가 붙들고 이야기해도 소용없겠죠? 그래도 붙들어보려는 시도는 해볼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회사직원이 회사 불합리때문에 퇴사한다면 어쩔수없습니다.갈곳도 정해진것이면 식사나한번하고 보내주시면 됩니다.

  • 아무래도 이런 경우 회사의 불합리함을 해결해주는

    카운터 제안이 가능해야 하는데 그게 어렵다면 붙잡기

    힘든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래도 시늉이라도 해보세요.

  • 퇴사를 하려고 하신다는 분이 없어지시면 정말 더 힘들어지시기는 하겠네요. 근데 그분도 엄청나게 고민하고 다른데로 갈 생각을 하신것같아서요..

  • 이미 다른곳까지 정해둔 상태라면 무조건 붙잡기보다는 먼저 퇴사 이유를 충분히 들어보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그래도 함께하고 싶은 직원이라면 '당장 바꾸긴 어렵지만 네가 겪은 어려움을 알고 있다'고 솔직하게 이야기하며 한번 정도는 붙잡아보세요. 단, 지키기 어려운 약속은 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 그래도 친한 동료였거나 나름 우호적인 관계를 맺었다면 설득은 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다만, 이미 공식적인 선언을 하여 절차를 밟고 있다면 말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아직 고민하는 단계이고 결정 전이라면 말해볼 수 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