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의 신뢰도고 조금씩 실망이되요 ㅠ

10월부터5학년2학년 아들들을 학원에 보내게되었어요!

이번에 조금 실망이크거든요 실망큰거먼저말씀드릴게요

1.학원상담을 할때 아이들하원을 집앞에 내려주기로 약속함.

-오늘저는 처음알게 되었어요

학원초몇번 집앞에 해주다가 학교 랑 가까운곳에 내려주고 집에 걸어고고 있다는것을 남편이 몇일전부터 애들위험하지 않나 이러는데 무슨말인지 몰랐는데 남편이 일하다가 그것도 비많이오는날 그모습을봤나봐요

저는 잘다녀왔나 무슨일 없었나 물어봐도 재미있엇다 아무일없었어라고 이야기 해서 아무것도 몰랐던상황이고

하원장소를 바꿀려면 부모에게 먼저 이야기를해봐야하는거 아닌가요?

2. 학원시간관련해서

상담할때 수업이 두시간반이라고 알려주셨거든요

첫날에는 애들이 적응하기위해 그런가보다 라고 생각했는데 계속 30분단축 하고 마치는거예요 물어밨죠

원래 두시간반이라고 하지 않으셨냐고 하니 중학생애들은 엌덯게리키늗데 초등학생애들은 집중력이 약해서 그리못한다하더라구요 그러면상담할 때 미리 말행줘야하는거아닌가요?

3. 학원비

상담할때 학원비는 필수 잖아요

그래서 제대로 집고 들었거든요 근데

그가격적어주는게 삽십만원초인거예요

그래서 이상해서 두명인데 이가격일수있냐고 여러번 물었는데 맞다고하셨는데 낸날에 잘못입금이되었다고 하능거예요 무슨말이냐 하니 한사람 가격만보냈대요

그래서 저번에 선생님께서 적어주실 때 이거 두사람가격이냐고 물으니 맞다고 계속하셔서 여기 엉청싸다 요즘이런학원이 있구나 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라고 이야기하니 자기가 잘못듣고 실수한거같다고 2학기때 책값한번내는거 선생님께서 내주기로하고 다음달 학원비 오만원 깎아주기로하긴했는데

1번째 적은거에 대한건 너무 화가나네요 ㅠ

저한테 미리이야기를 해주었다면 방안을 같이 만들어 가는건데 선생님께서 마음대로 그렇게 저랑정한 약속을 어긴다는게…

저도 선생님인지라 선생님들 존경하고 이해할려고 엉청 하고 하는데 그래도 선생님과 학부모의 약속은 엉청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ㅠㅠ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학원에 대한 신뢰가 떨어지실 만한 상황입니다. 특히 하원 장소를 보호자 동의 없이 변경한 것은 아이들의 안전과 직결되는 문제라 반드시 짚고 넘어가셔야 합니다. 원장에게 변경이유를 확인하고 기존 하원 장소를 지키도록 요청하세요. 수업시간과 학원비도 상담 내용과 달랐습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하원장소의 변경은 학부모와 반드시 사전에 논의하고 동의를 구해야 하는게 최우선 안전 사항입니다.

    아이들이 대수롭지 않게 여겼거나 학교와 가깝다고 해도, 학부모와 약속했던 하차 지점을 일방적으로 바꾼 것은 학원의 명백한 과실이 맞습니다.

    수업시간 임의 단축, 학원비 안내 오류 도 마찮가지로 거듭된 확인에도 발생한 실수에 책임을 회피하려는 듯 처리하는 태도는 실망스러울 수 밖에 없죠.

    단호하고 명확한 의사 표현이 필요할 것 같구요. 아이들이 수업 자체를 즐겁게 다니고 있는지, 만족도를 재점검 할 필요가 있을 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충분히 화가 날만한 상황이라고 봅니다. 아이의 안전과 직결되는 하원 장소 변경, 수업시간 일방적 단축, 원비 안내 번복까지 학원의 기본 운영 중 가장 중요한 약속과 신뢰가 느껴지지 않는 곳입니다.

    아이를 아주 잘 알려 줘서 성적이 많이 오르거나, 아이와 너무 잘 맞아서 꼭 다니고 싶다고 이야기 하지 않은 이상 바꾸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기본적인 신뢰가 없는 학원에서 아이를 정성으로 가르키고 실력향상에 도움을 주려고 노력할 것이라는 기대가 이미 상당히 깍이시지 않았나 싶습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정말 너무 화나고 실망스러우셨겠어요ㅜㅜ

    충분히 그 마음 이해가 가는 부분입니다

    맞아요, 부모와 한 약속은 정말 소중한 거예요. 하원 장소를 바꿀 때는 당연히 먼저 이야기해서 함께 상의했어야 하는 거고, 수업 시간이나 비용 같은 중요한 것도 처음에 제대로 알려주었어야 하는 거죠. 그걸 미리 말해주지 않고 나중에 알게 되니까 더 믿음이 깨지고 화가 나는 거예요. 심지어 아이들은 아무것도 모르고 "아무 일 없었어" 라고 이야기했다니 생각하면 더 마음이 아프실 것 같아요.

    그래도 지금 이야기해서 약속도 잡고 다음 달 비용도 조절하기로 하셨으니, 앞으로는 이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고 이야기해보세요. "앞으로 작은 변화라도 꼭 먼저 연락 부탁드려요" 라고 명확히 말씀하시는 게 좋아요. 그래도 계속해서 약속이 지켜지지 않는다면 그때는 다른 선택을 고민해도 전혀 늦지 않답니다. 너무 혼자서 마음 아파하지 마세요.

    작성자분이 느끼는 서운함은 결코 과한게 아닌거 같아요

    학원측에 잘 말씀드려 보셔서 원만히 잘 해결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저라도 하원 약속을 지키지 않고 부모에게 알라지 않은 부분은 많이 속상할 것 같습니다. 특히 아이들 안전과 직결되는 문제니까요. 수업 시간과 학원비 문제도 사전에 정확히 안내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보상과 별개로 하원 약속부터 명확히 확인하고 신뢰가 회복되지 않는다면 학원 변경도 고려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