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티비를 보는데 보기 민망한 장면들이 나오네요

아이와 티비를 같이 보다 보면 정말 민망한 장면들이 나올때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예를 들어 여자 아이들이 나와서 선정적인 춤을 추는걸 보면 이걸 어떻게 해야 하나 하는 고민이 들거든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민망하다고 급히 채널을 돌리기보다 아이의 나이에 맞게 자연스럽게 설명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저건 방송에서 보여주는 춤이고, 사람의 몸은 소중해서 서로 존중해야 해'처럼 간단히 이야기해주세요. 아이가 궁금해하면 솔직하게 답하고 연령에 맞지 않는 내용이라면 다른 프로그램으로 바꾸는 것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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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와 티비를 보다가 선정적인 장면을 함께 보았다 라면

    당황하고 놀라거나 민망해 하긴 보담도

    유연하게 대처를 함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저것은 춤의 일부분으로 아이들이 따라 추는 것이 아니라 어른들만이 표현 할 수 있는 춤이야

    그렇기에 아직 어린 아이들이 따라추는 것은 옳지 않음과

    직접적으로 상대의 신체를 터치하는 행동은 그 상대를 배려하지 못함이 크다 라는 것을 전달을 하여

    상대의 신체를 소중히 여기고 나 또한 나의 신체를 소중히 여기는 자세가 중요함을 아이의 이해를 도와가며

    잘 전달을 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자연스럽게 넘어 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아이가 특별한 반응을 보이지 않는 다면 굳이 길게 설명할 필요는 없고 "에이 프로그램 재미 없다", "어른들이 보는 프로그램이네"라고 말하고 자연스럽게 채널을 바꾸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이와 함께 TV를 볼 때, 민망한 장면이 나온다면 당황하는 것보다 자연스럽게 넘기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가 특별히 궁금해 하지 않는다면 화제를 바꾸거나, 채널을 변경해 주세요.

    아이가 질문한다고 해도 당황하지 마시고 차분하게 나이에 맞는 쉬운 말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런 장면도 미디어의 표현 방식 중 하나임을 알려 주시고, 사람을 존중하는 태도가 중요하다는 걸 이야기하면 도움이 됩니다. 무엇보다 부모가 편안한 태도를 보이는 것이 아이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줍니다.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와 TV를 보다가 민망한 장면이 나오면 당황하기 쉽습니다. 이떄 화를 내며 TV를 꺼버리면 오히려 아이의 호기심만 자극하게 됩니다. 당황하지 말고 "이건 우리가 보기엔 너무 자극적이네"라며 자연스럽게 채널을 돌려주세요.

    만약 아이가 이미 그 장면을 봤다면 미디어를 비판적으로 보는 법을 가르쳐줄 기회입니다. "춤은 멋진데 옷이 너무 불편해 보인다"처럼 부모의 올바른 시선을 대화로 넌지시 나누어 보세요.

    가장 좋은 방법은 미리 자극적인 노출을 예방하는 것입니다. TV 셋톱박스 설정에서 연령 제한 잠금 기능을 켜두시면 이런 민망한 상황을 원천 차단할 수 있어요.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당황해 하지 마시고 자연스럽게 채널을 전환해 주시면 됩니다.

    너무 과하게 반응하고 금기시 하면 아이들은 더 호기심을 가지고 나중에 찾아 볼 확률만 높아 집니다.

    그리고 솔직하고 불편한 감정을 표현해 보세요. 아이들도 저런건 누군가에게 불편함을 주는 과한 연출이라고 생각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