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월세 전세 매매 막막해서 고민입니다..

여자친구와 같이 살다가 현재 냉전중이고 곧 헤어질 것 같습니다 다 상관없는데 제 앞으로 부모님 빚때문에 받은 대출이 있어서 제가 여자친구 집에 들어가서 살고있었기 때문에 헤어지고 따로 나와살거면 집을 구해야하는데 너무 막막합니다

빌라 전세를 전월세 대출로 가는게 나을지 월세로 가는게 나을지 현재 경제상황때문에 결혼도 힘들 것 같은데 혼자 살거면 생애최초로 오피스텔이나 빌라가 나을지 전혀 감이 안잡혀서 고민입니다

혹시 이런 상황에 저는 어떻게 하는게 나을까요?

참고로 대출금이 커서 월급이 예를들어 300이면 180정도 대출이자랑 원리금이 나가는 것 같네요

2년정도 상환중이고 3년 남았습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현재 수입 300만원 중에 180만원이 부채 상환으로 나가는 상황에서 추가 대출을 동반한 전세나 매매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며 매우 위험합니다. 지금은 자산을 불리는 투자보다는 생존을 위한 지출 방어가 최우선이 되어야 하므로 대출 상점한도가 나오지 않는 매매는 포기하고 보증금이 최소화된 LH,SH 청년 매입임대주택이나 보증금이 낮은 월세를 선택해서 주거비를 40~50만원 선으로 묶어야 합니다. 연인과의 이별과 부모님 부채로 심신이 지치셨겠지만 대출 상환이 끝나는 앞으로의 3년을 생존 모드로 버텨내면 그 이후에는 월 180만원의 여유자금이 생겨 제대로된 내 집 마련이나 결혼 준비가 가능해질 것입니다. 우선은 당장 거주할 지역의 공공임대 공고를 확인하거나 보증금이 적게 드는 깔끔한 원룸 월세를 구해 독립적인 생활 기반을 다지는 것부터 시작하시길 추천드립니다. 가까운 주민센터에 방문해서 청년 주거 지원 상담을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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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대출 부담이 크고 곧 혼자 거주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월세 오피스텔이 가장 현실적인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전세는 대출 한도와 보증금 마련이 어렵고 빌라 전세는 역전세 리스크가 높아 피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