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그럼 공복에 먹엇다 해도 콤부차 등 증량해도 상관 없나요
유산균이 갑자기 많이 들어오면 장 탈 난다고 천천히 증량하라던데 그럼 이때까지 공복에 콤부차 150ml와 소량의 치즈를 4일동안 먹엇다면 증량해도 될가요 아니면 다시 첫날부터 다시 한다고 생각할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
공복에 콤부차를 섭취했더라도 그동안 특별한 이상이 없었다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 필요는 없습니다.
현재 단계에서 원하시는대로 천천히 증량해도 괜찮습니다.
4일 동안 150ml와 소량의 치즈를 함께 섭취했을때 복부 팽만, 설사, 속쓰림 같은 증상이 없었다면 용량을 조금씩 늘려2몸의 반응을 관찰하는 방식이 좋습니다.
다만 공복에 울렁거림이나 속 불편감이 있었다면 용량을 유지하거나 식사 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실 필요는 전혀 없으시고 현재 상태에서 증량을 시도하셔도 괜찮습니다.
며칠간 공복에 콤부차, 치즈를 섭취하셨음에도 설사, 가스같은 소화기 증상이 없으셨다면, 이미 장내 미생물 생태계는 해당 균과 산도에 어느정도 적응이 되었다는 신호입니다. 섭취 타이밍이 다소 아쉬웠을 뿐, 유입된 유산균이 장에 미친 영향은 유효하답니다.
권장하는 방식은 점진적인 증량이 되겠습니다. 현재 150ml에서 갑자기 2배로 늘리시진 마시고, 50~100ml정도를 먼저 추가해보시길 바랍니다. 양을 늘려보시고 2~3일 정도 장 반응(변 모양, 가스 여부)을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오늘부터는 공복 대신 식후에 드시는 것으로 습관만 바꾸셔도 유산균 생존율과 위 보호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겠습니다.
이미 적응기를 잘 거치셨으니 걱정 마시고 조금씩 양을 늘려가보시길 바랍니다.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