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콩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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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을 빼고 사니까 오히려 일이 잘 풀린 경험이 있나요?

요즘 너무 긴장을 많이하는것 같아요 특별한 일이 없어도 몸이 굳어있는 것 같은데, 집착이나 욕망을 내려놓으려고 하다보니 일이 잘 풀린 경험 들려주심 맘이 좀 편해질 것 같아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어머 당연하지요

    과도한 감정이입은 오히려 성과부진시 실망을 초래해요

    저는 개인적으로 어느정도 힘을 빼고(무기력하란 말이 아니고)사시는게 정신건강도 결과에 대한 받아들임도 오히려 좋다고 생각합니다~

    윈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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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저는 약간 실력은 없는데 완벽주의 성향이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회사일 혹은 대학 시절 과제를 마감 끝까지 붙들고 있다가 망쳐버린 적이 많은데요.

    전체 만족도가 100이라 치면 70선에서 제출하는 것을로 목표를 조정했더니 회사에서 일이 굴러가기 시작했습니다.

    구체적인 업무 내용을 말씀드리긴 어렵지만, 70선에서 마감기한에 여유를 두고 제출하면 수정할 기회가 생겨 오히려 80,90인 상태로 마무리 하는 경우가 다수 더라구요.

    힘을 빼면 오히려 경직이 풀리고, 자연스러운 포퍼먼스가 나오는 것 같습니다.

  • 너무 공감합니다 ^^

    정말 내가 뭔가를 해봐야지 !하고 너무 열심히 할 때는 

    오히려 강박증까지 생기기도하고 , 몸도 아프고 

    그러다가 과로로 쓰러져 

    힘빼고 살았더니 일이 아주 술술 풀리는 경험 

    그리고 아침에 그냥 기도를 하고 감사합니다 . 

    외치고 나가면 그대로 이루어지는 경험이 있어서 

    내 힘으로 하지 말고 하늘이 주는대로 살아야 겠다 심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