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물치과 희망하는 11 중3 공부고민 들어주세요🥺
안녕하세요! 물치과 희망하는 11년생 중3 학생입니다
물리치료사 중에서도 스포츠물리치료사가 되고싶은데요..어렸을 때부터 운동도 했고 부상도 당해봐서 그런가 약간 내적 친밀감?..ㅎ 그런게 있어서 희망 중입니다 목표 대학은 딱 정해진건 아니고 갈 수만 있다면 정말 좀 위쪽으로 가고싶은데요.. 문제는 제가 공부가 정말 안된다는 점입니다,, 성적표를 보면 국E 영B 수C 사C 역E 과A 이정도로 공부를 못해요.. 그리고 과목별 점수 차도 너무 큽니다! 역사 2~30 과학 9~100 정도로요.. 좋아하는 분야는 계속 파고드는 편이고 관심이 없는 분야는 쳐다도 안봐서 결과가 당연한 것 같지만.. 요즘 최대 고민은 수학이에요 초딩 때부터 수학을 정말 좋아했는데 중학교에 올라와서도 인생 첫 학원 한달만 다니고 90점 이상이 나올 정도로 성적도 나쁘지 않은 편이였구요.. 그런데 중2 2학기 새로운 선생님이 시험제출에 같이 참여하셨는데 난이도가 있는 문제가 2~3문제 껴있더군요! 다행히 1분남겨두고 풀었지만.. 처음으로 80점대라는 점수를 받게되었고.. 3학년 때는 열심히 해야지 마음까지 잡았는데 첫시험 시험지를 받고 나서 첫장이 너무 잘 풀리길래 100점 받을 생각에 신나있었는데 뒤에 5점짜리 문제들이 진짜 제가 처음보는 유형?..문제더군요.. 1학기 다 돌아본 결과 문제 자체는 어렵지 않지만 창의력이 진짜 엄청 뛰어나야 풀 수 있는 정도?. 수준이더군요ㅜ.ㅜ 그래서 중간 61 기말 60으로 1학기 마무리 됐구요.. 수행도 ^.^.. 그래서 태어나서 처음으로 수학 C 받아봤습니다… 학원에서 개념+유형으로 개념공부 하고 시험대비는 쎈으로 해요.. 6~70점 받아서 못한다고 생각 하실 수 있는데 학원 중3 수학1등할 정도로 못하진 않고 문제집 풀어도 거의 맞추고 설명할 때 이해도 잘 하는 편이라 수학쌤이 엄청 예뻐해주셔요!ㅠ 그런데 시험점수가 저따구라서 솔직히 자존감이 엄청 떨어져요.. 주변애들은 다 잘하는 편이라 고민 털어놓을 것도 없고 주변 어른들께 말하면 공부 부족이라고만 하시구요.. 해결방안을 제시해주지 않아요!ㅜ 그래서 이 곳에라도 도움 요청 해봅니다..
추가로 과학은 전교 상위5퍼(12등) 안에 드는 중인데
물치과 희망이면 고1 선택과목은 뭘로 해야하나요?
되도록이면 방학때 선행 한 번 해보고싶어서요
아직 별로 안배워서 그런가 좋아하는 건 생명 쪽이에요 잘 하지는 못하고ㅎㅎ.. 흥미도가 5/5정도,,
근데 이번에 시험 범위가 물리라서 배웠는데 도저히 이해가 안가더라구요ㅎㅎ..
근데 다행히 시험은 물리 파트만 다 맞고 생명 파트 객2개 틀렸어요.. 과학은 잘 보면 90후반에서 100정도 되고 못봐도 90초반은 돼요, 선택과목 추천이랑 도움되는 활동 같은 것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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