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자꾸 아이를 때려서 대처방안

같은어린이집아이가 우리아이를 뺨을때립니다.

참고는있는데 부모에게말한번해봤으나달라지는것도없고 어린이집에서는 대처한다곤하나 아직까지맞고오는실정인데 현재는 어린이집을 바꾸기에는 너무힘듭니다(아이가 적응잘하고있는데 다른곳보내기가힘들어요)

이럴때 어떻게 대처를해야될지 현실적인방안이있을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현재 같은 상황이 반복이 된다면 원장 면담 요청하시고,

    알림장이 아닌 사고 보고서 작성을 요구 하세요.

    상대 부모에게는 내용 증명 수준의 경고를 전달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에게도 맞는 즉시 선생님에게 알릴 수 있도록 교육 시켜 놓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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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고.. 아이가 교실에서 친구들에게 맞고왔나 보네요ㅠㅠ

    아무래도 부모님의 입장에서는 내 자녀가 친구들한테

    맞고왔다는 그런 말을 들으면은 정말 마음도 아프고 화도 나고

    여러모로 답답한 부분이시지요..

    그래도 잘 다니는 곳이라 옮기기도 어렵고, 그렇다고 계속 맞고

    오는것을 보니까 너무 마음도 아프시고 정말 힘드시죠?

    일단 아이한테는 친구가 때릴때 어떻게 대처를 해야하는지

    알려주시는 것이 가장 먼저 필요할 거 같아요.

    물론 상대방친구가 때리는 행동을 안 하는게 중요하지만

    상대방친구가 변하기가 쉽지않은 부분이니, 아이도 이런 상황에

    닥치게 되었을때 잘 대처하는것도 함께 중요할 거 같습니다

    먼저 아이한테는 집에서 이런 상황일때 이렇게 알려주세요.

    "친구가 때리려고 하면 '하지마!' 라고 크게 말해야해"

    "그리고 그 친구랑 멀리있어"

    "그래도 때리면 바로 선생님께 가서 말해도 돼" 라고 말을 해주세요

    그리고 아이가 상처를 많이 받았을 부분이니

    아이를 다독여 주시면서 먼저 마음을 알아주세요.

    또 아이들이 자꾸 떄리면은 혼자 참는 것보다 이야기하는 것이

    더 용기 있고 필요한거라고 알려주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그리고 어린이집에는 그냥 "잘 봐주세요" 라고만 하지 마시고

    "친구들이 혹시나 떄리면 바로 분리좀 부탁드릴게요"

    하면서 구체적으로 부탁드리는 게 필요할 거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이 자녀한테 계속 때리는 행동이

    그래도 반복되면 선생님과 다시한번 상담을 받아보시는게 좋아요~

    그리고 간혹가다 부모님중에서 아이가 친구들에게 맞고 왔다고 해서

    "너도 같이 떄려!" 라고 이야기를 하시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그 방법은 저는 절대 추천을 드리지는 않습니다ㅠㅠ

    같이 떄렸다가, 같이 가해자가 되는 경우도 상당히 많거든요~

    그리고 또 피해자 아이까지 떄리는 행동을 함께 배우게 되어서

    오히려 더 안 좋은 상황들을 만들 수 있습니다.

    아무쪼록 아이한테도 잘 대처하는 방법을 꼭 같이 알려주시고

    아이가 마음의 상처를 많이 받았을테니, 아이의 마음도 잘 다독여 주시면서

    아이가 행복한 교실생활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같은 어린이집 친구가 우리 아이의 뺨을 때리는 행동으로 인해

    그 부모에게 말을 했음에도 어린이집에 대처를 한다고 해도 이러한 부분의 나아짐이 없다 라면

    다시 함 담임선생님과 상담을 통해 우리 아이의 뺨을 때린 친구의 행동지도를 잘 부탁한다 라는 것을 전달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또한, 아이에게 친구가 뺨을 때리면 가만히 있긴 보담도 자신의 기분과 감정을 단호함으로 전달해야 함을 알려주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적절한 조치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라면 법적대응도 고려해 보아야 할 것 같네요.

  • 안녕하세요. 강수성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어린이집에서 아이가 뺨을 맞는 상황이라면 먼저 아이에게 때리지 마라고 큰소리로 말하고 거리를 두는 법을 연습시켜주세요. 또 매일 등원 전후 아이의 이야기를 듣고, 구체적으로 사건을 기록해 교사에게 지속적으로 대응을 요청할 필요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상황이 개선이 안된다면 장기적으로는 다른 어린이집을 탐색해 바꿔주는 것이 아이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방법이라 생각 됩니다.

  • 아이를 계속 맞고 온다면 부모 마음이 얼마나 속상하실지 충분히 이해됩니다. 무엇보다 아이의 정서적 안전이 가장 중요합니다. 먼저 담임교사와 구체적으로 상황, 시간, 장소를 공유하며 분리조치나 밀착관찰을 공식적으로 요청하시고, 필요하면 원장 상담도 진행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에게는 맞았을 때 싫어 멈춰 말하기, 자리 벗아나기, 바로 선생님께 알리기 같은 구체적인 대응 연습을 반복해 주세요.

    상황이 지속된다면 어린이집의 기록과 조치 과정을 확인하고, 개선이 없다면 장기적으로 환경 조정을 고민하는 것이 아이 보호에 필요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우선 아이에게 자기방어와 감정 표현을 간단히 가르쳐주세요. '싫어요', '그만해요' 처럼 말로 표현하고 선생님에게 즉시 알리기 습관을 반복하게 합니다. 어린이집과는 정기적 소통을 유지하며, 아이가 맞았을 때 어떤 상황인지 구체적으로 기록하고 요청하세요.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에서 같은 또래 아이가 아기를 때리는 상황은 아이의 정서와 안전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으니 조심스럽게 접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선 어린이집 선생님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아동 간 갈등 상황이 어떻게 관리되고 있는지 구체적으로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선생님께서도 아이들이 서로 화해하고 존중하는 방법을 가르치고, 문제 행동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도록 요청해 보실 수 있습니다.

    또한 집에서는 아이가 자신감을 갖고 당당히 자신의 감정을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때리면 안 된다"는 단호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동시에, 아이가 무조건 참기보다는 어려움을 겪을 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격려해 보세요. 반면 아이가 받은 상처를 다독이며 정서적 안정감을 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상황이 개선되지 않고 아이가 계속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전문가 상담을 통해 보다 구체적인 지원이나 전략을 모색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다시 한 번 구체적인 상황을 정리해 어린이집에 공식적으로 면담을 요청하고, 재발 방지 관련하여 대안을 요구해 보시기 바랍니다. 상처가 반복된다면 반드시 기록을 남겨두도록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현재로서는 어린이집에 조금 더 진정성 있는 대안을 마련해 보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