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집 나가면 고생이라는 말 체감 중입니다

대학이 통학하기에는 거리가 좀 있어서 지금 기숙사 살고 있거든요. 6인실이고 방3개인데 2인 1실이라서 방을 혼자 쓰는게 아니에요ㅜㅜ 방을 남이랑 같이 쓰니 진짜 스트레스 쌓여요..(종종 자는데 새벽에 들어온다거나..)거기다 6명 기숙사인데 화장실 하나만 있어서...아침 등교 전에 8시~9시 사이에 진짜 장난아닙니다. 근데 옆 룸메가 화장실을 딱 바쁜 8시~9시에 들어가서 샤워를 하더라구요....일찍 나온 것도 아니고 거의 40분 넘어서 나온 것 같아요. 아침에 샤워하는건 좋은데, 시간이...ㅠㅜ 오늘이 처음이 아니고 저번에도 한 번 그러더라구요...저 아침에 못 씻고 나가거나 지각할까봐 조마조마했습니다... 제가 예민한 걸까요?ㅠㅠ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전혀 예민한 거 아니에요.

    6명에 화장실 1개인데 제일 바쁜 8~9시에 40분씩 샤워하는 건 진짜 선 넘었죠. 지각할까 봐 조마조마한 게 당연합니다.

    ​아침 샤워 시간 조율

    화장실 하나라 아침에 너무 전쟁이니까 8~9시 사이에는

    샤워는 가급적 전날 저녁에 하고 아침엔 간단히 15분컷 하자

    단톡방에 공론화해 보세요.

    ​내 기상 시간 당기기

    사람 고쳐 쓰기 힘들다 보니 내 지각 방지와 정신 건강을 위해서

    아예 30분 일찍 일어나는 게 속 편할 수도 있어요.

    ​기숙사 구조 자체가 너무 하드코어한 거니까

    본인 유난 탓하지 마시고 오늘 하루 고생 많으셨어요ㅜㅜ

    꼭 해결되길 바랄게요!

    채택된 답변
  • 아침에는 모두가 바쁘기 때문에 40분이나 샤워하면 불편할 수도 있습니다. 근데 가끔은 어쩔수없고 계속그러는거면 좀 빨리 해달라고 얘기하면됩니다. 일단 2번만 그런거면 지켜보세요 그리고 좀 지각할수도있죠

  • 예민한게 아니지요. 그럴민도 하시겠어요. 그 바쁜 시간에 40분씩이나 샤워하고 나오고 얼마나 조모조마 하시겠어요. 화장실이 한두개 더있으면 좋을텐데요.

  • 같이 사는 룸메분이 상대에 대한 배려가 없는 것 같고

    질문자님께서 예민한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저도 학창 시절 기숙사에서 살아봤는데

    두명이서 썼습니다

    그래도 서로 배려를 하면 딱히 불편한 점이 없을 것인데

    가장 바쁜 시간에 샤워를 40분이나 한다는 것은

    누가봐도 스트레스를 받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고

    스스로 예민하다고 생각하지 않아도 되는 사안입니다

    룸메분께 현재 불편함을 말씀하시고

    시간 조율을 하시는 것이 좋아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