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국수의 원류가 되는 음식은 무엇인가요?

우리나라가 원래 옛날부터 면요리를 먹었었나요?

칼국수가 중국을 통해 들여온 건가요? 아니면 독자적으로 탄생한 건가요?

혹시 칼국수의 원류가 되는 음식이 있을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칼국수의 원류는 중국의 면요리에서 유래된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우리나라에서도 옛날부터 면요리를 먹었지만, 칼국수는 중국에서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볼 수 있어요.

    독자적으로 탄생한 것보다는 중국의 면문화가 전해지면서 발전한 음식이에요.

    그래서 칼국수는 중국 면요리의 영향을 받은 한국식 면요리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 칼국수 원류가 되는 음식은 조선시대 절면입니다. 1579~1651년 이응희의 옥담사집에 보면 반죽을 늘려서 천가락을 뽑고 칼로 썰어 만 가닥을 만드네 문구가 있고 1607년 음식디미방 메밀과 밀가루 혼합 면요리인 절면 레시피가 최초로 등장하면서 칼국수 유래라고 볼 수 있습니다. 지금의 칼국수는 한국전생시 미국에서 밀가루가 대량으로 구호식품으로 들어오면서 부엌에서 간단히 칼로 밀가루 반죽을 잘라서 국수를 해 먹으면서 전국적으로 널리 퍼지게 된것입니다.

  • 우리가 먹는 칼국수의 기원은 조선시대 문헌에 등장한 절면이라는 음식으로 메밀가루를 반죽해 칼로 썬 면 요리에서 유래했다고 합니다.

    • 우리나라는 고려시대부터 면요리를 먹었습니다. 『고려사』, 『고려도경』 등 문헌에 국수(면)가 제사 음식이자 고급 음식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절에서 만들어 팔았다는 기록도 있어, 이미 상품화되어 있었습니다.

    • 초기에는 메밀이 주재료였고, 밀가루는 귀해 상류층이나 특별한 행사에만 사용되었습니다. 밀가루가 보급된 것은 20세기 이후입니다.면 요리 자체는 중국에서 유래했으나, 칼국수는 한국에서 독자적으로 발전한 형태입니다.

  • 중국에서 전래된 손으로 면을 뽑거나 써는 기술이 고려 말~조선 초에 들어왔어요

    이는 몽골의 원나라 통치 시기에 더 강화되어 다양한 면 요리가 유입 되었다네요

    칼국수의 원류는 중국과 몽골의 면 요리 문화에서 영향을 받았지만

    칼로 썰어 만든 면을 국물에 끓여 먹는 독특한 방식은 한국 음식으로 발달시켰답니다

  • 한국전쟁시에 미국에서 밀가루가 대량으로 구호식량으로 한국에 들어왔습니다.

    이를 이용해 부엌에서 간단히 칼로 밀가루 반죽을 잘라서 국수를 해먹을 수 있는 칼국수가 전국적으로 널리 퍼지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