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은 그사람 내면의 거울이다 라는 말에 대한 의견

많은 사람들이 다 다르게 생겼듯이 말로 생각을 표현하거나 상대에게 대하는 말투가 다르자나요.

말의 폼새가 멋지거나 예쁜 사람과 못난 사람은 말로서 그사람의 수준이 보여지는 거라 판단해도 되는 걸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저도 질문자님 생각에 격하게 동의하는데요. 말은 그 사람의 인생과 지식, 내면을 볼 수 있는 거울이다라고 볼 수 있어요. 사람마다 말하는 어투나 말하는 속도, 그리고 언어 선택, 어투 등등 많은 대화와 말의 방식을 통해서 이 사람의 됨됨이와 성품을 과학적으로 들여다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말을 공격적으로 하거나 말이 빠르고 비속어를 섞어서 하는 사람을 보면 성격이 급하고 과격하며 성품이 별로다라고 누구든 느낄 수 있어요. 반면에 천천히 대화를 이어가며 세련된 언어와 상대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말투는 아 이 사람의 인성이 좋고 살아온 인생이 굉장히 여유롭고 멋지구나라고 느끼는 것이에요. 결론적으로 말의 폼새와, 어투를 보면 그 사람이 삶을 어떻게 살아왔는지 성품과 가치관, 감정조절 및 정서적 공감능력을 볼 수 있는 중요한 식별판단 기준이 될 수 있습니다. 말 한마디로 상처 받고 말 한마디로 행복할 수 있는 것이 우리 사람이지나요. 말은 날카로운 흉기같다라고 생각을 하시고 말 실수를 하는 순간 상대방에게 마음의 생채기와 상처를 낼 수 있다는 것을 우리는 명심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