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관리를 잘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하여

감정관리가 쉽지 않은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쉽게 화를 내고 원하지 않은 것이 있으면 금방 실망을 하게 되는 경향이 ㅆ습니다 그게 너무 싫어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화가 나고 짜증이 나고 순간의 참지 못하는 울커거림의 감정은 그 누구의 것도 아닌 본인의 것이므로

    그 감정에 있어서는 스스로 제어하고 조절 할 줄 알아야 하겠습니다.

    감정을 조절하고 제어하는 방법으로는

    긴 호흡으로 숨을 들이마시고 내쉬기를 반복 하면서 명상을 통해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히며 마음을 다스려 보는

    것 이겠습니다.

    화 라는 감정이 마음 속에서 울컥 올라 온다 라면

    앞서 언급했듯 명상을 통해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히며 머릿속으로 생각을 정리한 후에 마음이 진정되면 그때

    언어로 조곤조곤 자신의 생각 및 감정을 전달해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감정관리는 사실 감정을 없애는 게 아니라 

    건강하게 표현하는 방법을 찾는 거라고 생각해요.

    아이들에게도 화가 날 때 숫자를 세어보거나,

    잠시 자리를 피해서 진정하는 시간을 갖거나, 

    글이나 그림으로 마음을 표현하는 방법을 알려주곤 합니다.

    어른도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아요. 

    화가 나거나 속상할 때 잠시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보거나, 글로 내 마음을 적어보거나,

    내가 왜 이런 감정을 느끼는지 생각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실망하는 것 자체는 나쁜 감정이 아닙니다.

    내가 정말 원했던 것을 얻지 못했는데

    속상하고 아쉬운 마음이 드는 건 너무 자연스러운 일이니까요.

    그럴 때는 “왜 이렇게 실망하지?“가 아니라

    “아, 내가 이걸 정말 원했구나.”

    “그래서 지금 많이 속상하구나.”

    하고 내 감정을 한 번 인정해주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내 마음속에 어린아이인 내가 있다고 생각하고, 

    그 아이를 다독여주듯 “많이 속상했구나” 하고 

    내 마음을 보듬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다만 남겨주신 주제가 훈육과 양육인지라,,

    만약 이 감정이 아이를 훈육하는 과정에서 

    자주 드는 감정이라면 조금 다른 관점도 필요할 것 같아요.

    아이는 내가 원하는 대로 움직여야 하는 

    또 다른 내가 아니라, 나와 다른 기질과 

    생각을 가진 하나의 독립된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이를 먼저 인정하는 것이 어렵지만 필요할 것 같습니다.

    아이가 내 기대와 다르게 행동할 때 

    화가 나거나 실망할 수는 있지만, 

    그 감정의 원인이 혹시 ‘내가 기대했던 모습’ 때문은 

    아니었는지 한 번 돌아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물론 부모도 사람이라 기대가 생길 수 있고 

    실망할 수도 있습니다. 그 감정 자체가 잘못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진정 아이를 위하고

    질문자님 본인을 위해서는 아이와 나를 분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무엇보다 이렇게 자신의 감정을 돌아보고 

    더 좋은 방법을 찾으려고 노력하는 모습만으로도 

    충분히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작성자님의 마음도 충분히 소중하니, 

    스스로에게도 따뜻한 시선을 보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 입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감정적인 부분에 대해서

    내 마음과 다르게 많이 표출이 되기도 하기 때문에

    부모로서 고민이 많이 되실거라 보이는데요~

    부모님도 다 감정이 있는 같은 사람이기 때문에

    충분히 이해가고 그럴 수 있는 부분입니다.

    일단은 아이들을 상대를 하시면서 욱하는 마음이 들땐

    잠시나마 자리를 떠서 숨을 고르는 시간을 가져보시는 게

    좋을 거 같아 보여요

    심호흡을 잠시 해보시거나, 물을 한잔 드셔 보시거나

    몇초만 이라도 자리를 떠서 시간을 가져보시는 겁니다.

    그렇게 하면 신기하게 욱하려는 감정이 어느정도는

    누그러지게 되는 부분이 있더라구요

    그리고 나서 아이에게 차분하게 이야기를 해주시는 겁니다.

    또 그리고 이건 저만의 방법인데

    아이들을 지도하면서 화가나고 이해가 안가는 상황이 날때

    "어른이랑 다른 아이들이니까.." 라고 늘 생각을 하고

    되뇌이려 노력을 많이 하기도 헤요

    아이들은 아직 어른과 다르게 신체적이며 정신적 이며

    많이 부족하고 미성숙한 나이이기도 하고

    생각하는 폭의 영역이 넓지 않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사실 아이들 기준하고 어른들의 기준하고

    동일선상에 놓고 볼 수가 없는 상황이에요

    그래서 아이들의 발달시기를 잘 알고 이해를 하다보면

    아이의 행동에 대해서 안되는걸 훈육을 하되

    아이들을 이해하는 마음이 생기게 되기도 합니다.

    또, 아이들의 이런 모습들 또한

    우리의 어른들도 다 어릴 적 걸어온 길인 것임을

    깨닫고 알게 되다보면은.. 아이들을 바라볼 때 더 마음적인

    여유가 생기게 될 거에요!

    물론 마음가짐과 다르게 처음에는 쉽지 않겠지만

    꾸준히 그래도 노력을 해보려 하시는 게 중요해요

    반복해서 노력하다 보면은 어느순간 습관이 되어질 것입니다.

    어느정도 시기가 지나면은, 아이들도 부모의 마음을 알고

    행동도 긍정적으로 개선이 될 거에요~

    너무 크게 걱정하지는 마세요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라겠습니다 :)

  • 안녕하세요. 우선 자신이 어떤감정을 느끼고, 변화하고 싶어하는 마음이 있다는 것이 중요한 것 같은데 질문자님은 자신의 성향을 알고, 고치고 싶어한다는 마음이 있다는 것에서 변화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우선 화를 내기 전 한 번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고, 이성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한템포 쉬어가는 연습이 필요해 보입니다. 저도 지르고 후회를 자주하는 성향인데.. 사실 쉽게 고쳐지지 않아서 상담을 받아볼까 생각하기도 했어요! 요즘은 건강한 정신을 갖는것도 건강한 신체를 갖는 것 처럼 정신과 진료나 상담을 통해서도 개선될 수 있다고 생각되거든요! 편안하게 대화한다고 생각하고 가보셔도 원하는 답이나 성향 교정이 가능할거예요!!

  • 안녕하세요.

    감정 관리는 감정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감정을 알아차리고 다루는 연습에 가깝습니다.

    화가 나거나 실망했을 때는 바로 반응하기보다 잠시 시간을 두고 이유를 생각해 보세요.

    지금 내가 왜 화가 났는지 스스로에게 질문하는 습관이 도움이 됩니다.

    충분한 수면, 규칙적인 운동, 취미 활동을 꾸준히 하는 것도 감정 기복을 줄이는 데에 효과적입니다.

    감정을 일기나 메모로 적어 보면 자신의 패턴을 이해하는 데에 도움이 돼요.

    누구나 화를 내고 실망할 수 있으니 완벽해지려 하는 것보다 조금씩 나아지는 것을 목표로 해 보세요.

    감정 조절이 일상 생활에 큰 어려움을 줄 정도라면 전문가의 상담도 꼭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화가 치밀 때 깊게 숨을 5번 들이마시고 5초 동안 세어 반응을 늦추면 감정 조절이 쉬워집니다.

    화난 이유를 구체적으로 말해보기(예: "지금이 화난 건 ~때문이야") 하고 감정 이름을 붙여주면 감정이 완화됩니다. 원하지 않는 것이 생겼을 때 "대신 이걸로 할 수 있지 않을까?"라고 대안을 생각하면 실망이 줄어듭니다.

    평소 규칙적으로 운동하고 충분한 수면을 취하면 감정 기복이 자연스럽게 안정이 될거예요. 작은 성취도 칭찬하고 "내가 잘 조절했어"라고 자기 인정하면 자신감이 생겨 감정 조절이 더 잘 됩니다.

    화를 낼 때의 결과를 미리 정해두고 일관성 있게 적용하면 감정을 통제하는 습관이 생깁니다.

    이런 노력은 한 번에 되지 않으니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고 자신에게 친절하게 대하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