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
15개월을 날린 직장생활 급여가 맞는 것인지 모르겠어요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현 30살 직장인입니다.
저는 요식업 바이저로 한 기업에 지원을 했습니다.
여기서 가게에서 6개월간 업무를 하고 나면 바이저를 시켜준다는 말에 가게에서 6개월을 일했으나 조금만 더 도와달라며 업무 전환 시점이 계속 미뤄지고 현 15개월 간 아직까지 가게 주방 업무를 보고 있습니다.. 저는 더이상 제 커리어에 시간 낭비를 하고 싶지 않아 퇴사를 결심했습니다.
퇴사 관련으로 그동안 제가 희생하며 일한 시간에 대한 정당한 금액을 받지 못했다 생각하여 이렇게 질문드립니다.
주 6일 66시간 근무를 해왔으며 연차 또한 단 한번도 사용해 본 적 없습니다.
이 급여가 맞는 것입니까?
저는 주 66시간 근무를 했으며 휴게시간을 뺀다해도 주 60시간이고 휴게시간조차 업계 특성상 지켜지지 않습니다. 최저임금으로만 계산해도 주 40시간 이후엔 못해도 20시간에 대해선 1.5배를 받아야하는거 아닌가요? 제가 잘못 생각한건가요? 퇴사하려고 마음먹고 휘둘린 시간에 대한 정당한 대가를 받고 싶습니다.
그동안 참고 일했던 이유는 원래 지원했던 6개월 바이저 업무맡기 전에 가게 시스템을 먼저 배워야 한다해서 참으며 여태까지 참고 참으며 일을 했습니다.. 늘 1시간 일찍 출근했으며 잡일 먼저 처리하고 책잡힐 행동 하나 하지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