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재미없는 수업을 할때는 시간이 느리게 가는것 같고 좋아하는 일을 할땐 시간이 빠르게 가는것 같을까요?

왜 재미없는 수업을 할때는 시간이 느리게 가는것 같고 좋아하는 일을 할땐 시간이 빠르게 가는것 같을까요? 아시는 분 계시면 알려주세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재미없는 수업에서는 뇌가 집중을 하지 못해 주변 자극과 시간을 자주 의식하게 되어서 길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좋아하는 일을 할 때에는 몰입 상태가 되어서 시간 정보를 덜 의식해서 빨리 지나간 것처럼 보입니다.

    즉, 실제 시간은 같지만, 뇌가 얼마나 의식하는지 여부에 따라 체감 시간이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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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보통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럴텐데요.

    쉽게 말하자면 관심이 있으니까 시간이 빠르게 가는거라고 생각합니다

    그 요즘 도파민 도파민 많이들 이야기 하잖아요

    뇌가 관심있거나 재미있는거에 도파민이 나와서

    시간이 빠르게 가는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반대로 재미가 없는거에도 뇌의 물질이 분비가

    되어서 시간이 느리게 간다고 느끼는거같습니다.

  • 재미가 없으니까 느리게 가는거죠ㅎ 재미가 없으니까 지루하고 졸립고 그래요 관심사가 아니니까요 그치만 공부는 재미로 하는게 아니니까 잘 이겨내시길 바래요!

  • 재미없는 수업은 시간이 느리게 가고, 좋아하는 일을 할 때는 시간이 빠르게 가는 건 집중도와 감정 상태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재미없는 수업을 들을 때는 뇌가 그 활동에 크게 몰입하지 못합니다.

    그러면 자꾸 시계를 보거나, “언제 끝나지?” 같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시간 자체를 계속 의식하니까 더 느리게 가는 것처럼 느껴지는 겁니다.

    반대로 좋아하는 일을 할 때는 그 일에 집중하게 됩니다.

    게임, 취미, 친구와 대화, 좋아하는 영상 보기처럼 몰입이 잘 되는 활동을 하면 시간 생각을 거의 안 하게 됩니다.

    그래서 나중에 시계를 보면 “벌써 이렇게 됐어?”라고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감정도 영향을 줍니다.

    지루하거나 불편한 상황에서는 기다리는 시간이 길게 느껴지고, 즐겁고 편한 상황에서는 시간이 짧게 느껴집니다.

    뇌가 현재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시간 체감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쉽게 말하면,

    시간을 계속 의식하면 느리게 가는 것 같고, 무언가에 몰입하면 빠르게 가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그래서 재미없는 수업도 필기하거나, 핵심 내용을 찾아보거나, 스스로 질문을 만들면서 들으면 조금은 시간이 덜 느리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