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변동성 격화의 주범으로 지목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에 대해 금융당국이 '긴급조치권' 카드를 검토중이라는데 어떤 사안이 검토되고 있나요?

코스피 변동성 격화의 주범으로 지목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에 대해 금융당국이 '긴급조치권' 카드를 검토중이라는데 어떤 사안이 검토되고 있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귀중한나팔새님.

    검토되는 핵심은 시장이 급변할 때 금융당국이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의 배율을 한시적으로 낮출 수 있도록 긴급 권한을 마련하는 것입니다. 현재 2배인 배율을 1배나 1.5배 수준으로 낮추는 방안이 거론되지만 확정된 것은 아닙니다.

    개인별 투자한도를 설정하고 기본예탁금을 높여 과도한 집중투자를 막는 방안도 검토되고 있습니다. 신규 상품 상장과 광고를 제한하고 투자자 교육과 모의거래를 강화하는 내용도 포함됩니다.

    반복적인 주문과 취소로 호가와 거래량을 부풀리는 행위에는 과다호가부담금을 부과하는 방안도 거론됩니다. 상품의 괴리율 관리와 위험 알림도 강화될 가능성이 큽니다.

    이 상품은 주가가 오르면 기초주식을 추가로 사고, 하락하면 추가로 파는 재조정 거래가 발생할 수 있어 급등락장에서 변동성을 증폭시킬 수 있습니다. 다만 최근 시장 변동을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만의 책임으로 볼 수는 없습니다.

    결국 긴급조치권은 상품을 곧바로 폐지하는 것이 아니라 시장 불안이 심할 때 배율과 투자 규모를 신속하게 줄일 수 있는 비상제동장치를 마련하는 것입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채택 보상으로 562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코스피 변동성의 주범인 레버리지를 정부가 손본다고 합니다.

    우선 2배에서 1.5배로 배율을 조정하며 계좌별 레버리지 비중을 20%로 제한합니다.

    기본예탁금을 3000만원으로 높히고 진입장벽을 높히게 됩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긴급조치권의 핵심은 현재 2배로 운용되고 있는 상품의 배율을 위기 상황에서 정부가 탄력적으로 낮출수 있는 근거를 만드는 것입니다

    투자자의 위험을 줄일수 있게 개인별 투자한도를 약 20퍼센트 수준으로 축소합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금융당국이 취하려고 하는 긴급조치권에는

    증시 변동성을 완화 시키기 위해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의 레버리지 비율 자체를 2배에서

    1.5배 정도로 내리게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지난주에 기본예탁금이 1천만원에서 3천만원으로 삼전닉스 2배 레버리지 ETF 는 상향 되었습니다

    추가로 1주 단위 매매를 20주 단위 매매로 하는 것과 총 투자금의 20프로 이내로 비중을 제한하는게 검토 중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