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대체 결혼을 못하면 도태되는건가요?또 항간엔 뭐 퐁퐁남 스탑럴커 스탑럴커 이러죠?

결혼하지 못하면 도태남

결혼하면 또 뭐 퐁퐁남 스탑럴커당햇네

물론 인터넷에서만 조롱하는 이런 얘기들 들어봣지

실친들과 주변 친한 친구들로부터 그런 말을 서로 안해봅니다.

결국 결혼을 안하건 하건 조롱의 대상이 된듯한 느낌이네요?어찌 생각하시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 커뮤니티나 SNS 보면서 요새 진짜 왜 저러나 싶을 때가

    한두 번이 아니거든요.

    ​말씀하신 것처럼 실제 현실에서 친한 친구들이나 지인들

    만나면 서로 그런 극단적인 단어 쓰면서 놀리고 조롱하는

    사람들은 거의 없잖아요?

    결국 인터넷 커뮤니티나 유튜브 같은 곳의 알고리즘이

    극단적인 혐오와 조롱을 부풀려서 마치 세상 전부가

    그런 것처럼 보이게 만드는 거 같아요.

    ​안 하면 안 한다고 후려치고, 하면 또 억울한 사람 만들고...

    정말 어느 장단에 맞춰야 할지 피로감만 쌓이죠.

    근데 곰곰이 생각해보면 그런 저열한 프레임 씌우는 사람들은

    그냥 남 불행해지는 거 보면서 은근히 자존감 채우려는 방구석

    백수들이나 익명 뒤에 숨은 사람들일 뿐이더라고요.

    ​결혼이든 비혼이든 정답이 있는 것도 아니고, 남들이 뭐라고

    떠들든 결국 내 인생 내가 사는 건데 그런 무책임한 소리들에

    일일이 상처받을 필요 전혀 없다고 봅니다.

    채택된 답변
  • 실제 결혼을 하든 안하든 상관없이 도태남이나 퐁퐁남이라는 얘기를 하면서 살지는 않는 것 같아요. 그런 말을 하는 사람들은 극히 소수에 해당하니 굳이 신경쓰며 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굳이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하는 말에 조롱의 대상이 느낄 필요도 없구요. 그들만의 세계에서나 그런 말들은 사용하지 본인들도 밖에서는 창피해서 그런 말 못할 거에요.

  • 저는 결혼을 하지 못했다고 해서

    도태 되었다고 생각하진 않지만

    분명 어떤 분들은 그렇게 생각할 수 있는 것이

    실제 일이기 때문에 아쉬운 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