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먹은 상태로 장례식장에서 빈소에 조문하면 예의에 어긋날까요?

오늘 연말 모임이 있던 와중에 오늘 부고장을 받았습니다.

친구들끼리 저녁 9시에 만나 조문하기로 했는데 모임도 안가면 안되거든요.

모임에 2시간 가량 있다가 나올 예정입니다.

그래서 말인데요. 모임에서 적당히 술을 마신후 장례식장 가서 빈소에 조문을 하면

예의에 어긋날까요?

16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술기운이 있으면 실수하지 않을까요? 상대방에게 사정을 설명하고 다음날 술 좀 깨고 조문해야 될 것 같은데요

  • 솔직히 말과 행동에 문제만 없으면 상관 없습니다

    취한 상태로 가서 민폐짓만 안하면 되는 겁니다

    어차피 장례식장에서 술 마시는데 술자리에서 급하게 오다보면 어쩔 수 없는 부분입니다

    심지어 연말이라 모임도 많은 시점에 말이죠

    일단 본인 스스로 술을 적당히 조절하면서 마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 많이 안 마시고 술 냄새나 술취한 모습을 안 보일수 있다면 갈수 있겠죠 그게 아니라면 내일 가는게 좋을듯 합니다 최대한 적당히 마시고 숙취해소제나 껌등으로 해결후 가세요

  • 예의가 아니긴한데 안갈 수 없다면 적당히 먹고나서 숙취해소제 챙겨먹고 술냄새 안나는지 얼굴 상태 확인하고 가기 전에 미리 양해를 구하고 그래야 안될까요?

  • 술을 마신 상태로 장례식장 빈소에 조문하는 것은, 정도에 따라 예의에 어긋날 수 있습니다.

    장례식은 고인을 추모하고 유가족을 위로하는 자리이기 때문에, 술기운이 겉으로 드러나 보이거나 말투·행동이 흐트러지면 불편함을 줄 수 있습니다..

  • 연말 모임이 있던 중에 부고를 접해서 어쩔 수 없이 취중이 되셨네요. 술을 드신 상태에 따라 너무 취하셨으면 다른 친구분께 얘기해서 못간다거나 부조를 부탁하시고 가볍게 드신 상태면 물이나 숙취음료 드시고 되도록 깨셔서 가셔야 될듯요. 취중이 부담스러우시면 부조만 부탁해도 좋을 듯 합니다.

  • 술을먹고 장례식장을 가는건 예의에 의긋나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꼭 조문을 가야하는상황이라면

    최대한 술을 적게마시고 장례식장 들어가기전에 냄새가 나지않지 않도록 가글하고 취하지않게 가는것도 하나의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 술마시고 가는자체가 예의에 어긋나는건

    맞습니다

    다만 피치못할 상황이니

    취하지 않을정도로만 예의를 차리시면

    상주도 이해하실겁니다

  • 술이 취한상태로는 어딜가든지 민폐인데

    조문은 더더욱이 아닌거 같습니다

    드시더라도 적당히 드시고 가서 

    위로만 건네고 오는게 좋을거같습니다

  • 꼭 가야할 모임이면 참석을 하시되 술을 드신다면 적당히 마시고 얼굴에 술을 마신 티가 나면 다른 사람이나 유가족이 보기에 장례식에서의 예의는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제 생각에는 술을 마시고 가는 것보다는 메시지로 사정을 말씀드리고 부의금만 보내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조문을 가시고자 하면 회식을 하더라도

    음주를 자제 하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상주 입장에서 느끼는 감정이 다른만큼

    술 냄새가 나는 상태에서 조문을 하면

    예의에 어긋난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도

    있을듯 합니다.

    음주를 하시더라도 소량으로 하시고

    최대한 술냄새가 안 나도록 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 장례식장에 가려면 모임에서

    술을 마시지 말아야 됩니다

    술냄새를 풍기면서 조문 가는사람은 없습니다 그럴바에는

    조문을 가지 말아야 됩니다

    유족에게 실례가 되는 행동 이거든요

  • 친인척이 아니리거나 사이가 먼 사람이면 예의에 어긋날것 같습니다. 가까운 사람이라면 눈총을 받더라도 어느정도는 이해는 해주겠지요.

  • 적당히 마신 상태라면 예의에 어긋난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냄새가 나거나 취기가 보이면 유가족에게 불편함을 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술은 최소한으로 드시고, 조문 전 입가 정리 차분한 태도를 유지하시면 무례로 받아들여지지 않습니다

  • 기본적으로 예의에 어긋나는 행동이긴 합니다.

    고인과 유족에 대한 애도를 위한 자리이기 때문이며 과음하지 않는 선에서 마무리하는 것이 좋겠네요

  • 술을 조금 마신 상태로 조문하는 것 자체가 무례는 아닙니다. 다만 어떻게 보이느냐가 중요합니다. 한국 장례예절에서 문제되는 것은 음주 여부보다 술기운이 드러나는 행동입니다. 가능하면 술은 아주 절제하고 조문 전 물로 입을 헹구고 잠시 마음을 가라앉힌 뒤 들어가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