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퇴골골절당하고되퇴골이과잉되서계단이나오르막길이더힘들어지는이유
되퇴골이나종아리쪽이골절당해서지금쇠를박은상항입니다.
1. 재횔병윈에서계단이나올라가는것도이상없고오르막길도잘올라갔는데
가면갈수로계단이힘들고요.
2.오르막길도힘듭니다.
3.보폭도좁아지고있습니다.
수술하면좋아지나요.
주의사람도더몾걷는다고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덕현 물리치료사입니다.
골절후에 안에 쇠를박은상태라면 전에 사용하던다리처럼 사용하기에는 무리가있을수있습니다 수술후 어느정도의 회복기간이필요하고 또 재활치료르통해 가동범위나 근력을 정상치에 가깝게 올리는것이 중요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대퇴골 뼈가 더 자라나는 경우에는 고관절의 움직임에 제한이 생기면서 주변 근육 및 인대의 문제를 일으킬 수 있고 일상생활 뿐만 아니라 운동 중에도 문제를 발생 시킬 수 있기에 적절한 검사를 통해 상태 파악해보시고 상태에 맞는 치료 및 처치등을 받아보시는게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질문의 내용으로 정확한 원인을 알 수는 없으나 통증이 없고 재활운동을 하지 않으신다면 수술 부위의 근력이나 인대가 약화되어 그러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담당의사선생님이 몸상태에 대해 더 정확히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수술받은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송진영 물리치료사입니다.
대퇴골이나 종아리 골절 후 시간이 지나 보행이 더 힘들어지는 것은 근력 저하나 유착, 불완전한 뼈유합, 인공물 주변 염증 때문일 수 있어요
보폭이 좁아지고 계단이 힘들다며 정밀검사와 보행 분석을 통해 원인을 확인해야 합니다!
수술이 필요한 경우도 있지만 먼저 전문의 상담과 펴가를 받아야 정확한 치료 방향이 나옵니다!
정확한 진단과 치료는 의사의 진료통해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아래 내용은 참고만 해주세요.
대퇴골 골절 후 쇠를 박은 상태에서 계단 오르기나 오르막길이 점점 힘들어지고 보폭이 좁아지는 이유는 몇 가지 가능성이 있습니다. 골절 부위의 불유합이나 지연 유합, 수술 후유증으로 인한 근력 약화, 관절 운동 범위 제한 등이 이러한 증상을 유발할 수 있으며, 오래 앉아 있을 때 대퇴골 통증이 있는 기저 질환이 있다면 이 또한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수술을 통해 호전될 수 있을지는 정확한 진단 후 결정해야 합니다. 현재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 병원을 방문하여 X-ray, CT 등의 영상 검사를 통해 골절 부위의 상태를 확인하고, 근력 및 관절 운동 범위 평가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전문의와 상담하여 수술 가능성 및 재활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것이 현재 상황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대퇴골의 뼈가 덧자라나는 경우에는 관절의 움직임이 제한되거나 주변 근육의 긴장으로 인해서 일상생활 시 움직임이 제한될 수 있으며, 필요한 경우에는 수술을 통해서 덧자라난 뼈를 제거하거나 재활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진료를 통해서 현재 상태에 대한 소견과 그에맞는 치료방법에 대해서 전문의와 상담을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아하의 의료상담 전문의 김민성입니다. 질문해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대퇴골이나 종아리 쪽에 골절이 있어서 현재 금속 나사로 고정된 상태라고 하셨군요. 이런 상황에서 계단이나 오르막길을 오르기가 점점 더 힘들어지고, 보폭도 좁아지는 점이 걱정이시군요.
먼저, 수술 이후에 초기에는 잘 회복되는 듯하다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불편함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이는 여러 가지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근력의 약화가 발생할 수 있고, 부상 부위에 압력이 가해지면 통증이 유발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요소들이 움직임을 더욱 힘들게 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로, 고정된 금속 나사에 의해 관절의 움직임이 제한될 수도 있습니다. 특히, 계단을 오르거나 경사로를 걸을 때 더욱 불편함이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이것은 보행에 영향을 미치며, 시간이 지나면서 보폭이 좁아지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만약 현재 상태에서 불편함이 지속되거나 악화된다면, 추가적인 의학적 개입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수술이 모든 경우에 효과적이지는 않겠지만, 금속 나사를 제거하거나 다른 치료 방법을 통해 상태가 개선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를 통해 통증과 움직임의 제한을 줄일 수 있습니다. 적절한 치료 계획을 세우기 위해 병원을 방문하여 현재 상태를 재평가하고, 향후 치료 방향을 상담받는 것이 좋겠습니다. 무엇보다도 개개인의 상태에 맞춘 접근이 중요합니다.
저의 답변이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
대퇴골이나 종아리 쪽 골절 후 금속 내고정술(쇠를 박는 수술)을 받은 경우, 시간이 지나면서 통증이 다시 심해지고 계단이나 오르막길이 힘들어지는 현상은 근육 약화, 관절 유착, 혹은 뼈의 과잉 성장(과골화) 때문일 수 있습니다. 특히 대퇴골의 과잉 성장이나 변형, 그리고 고정 금속 주변의 염증 또는 조직 유착은 관절 가동 범위 감소와 통증 유발, 보행 시 불편감을 일으켜 보폭을 줄이고 계단을 오르기 어렵게 만들 수 있어요
수술 후 시간이 많이 지나도 증상이 악화되고 있다면, 단순 재활로는 한계가 있을 수 있으며 고정 금속 제거 수술 또는 추가 교정 수술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경우에 수술이 도움이 되는 건 아니므로, 정형외과 전문의의 재진 평가를 통해 금속 주변 상태, 뼈의 위치 및 관절 상태를 다시 확인하고 치료 방향을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능하면 MRI나 X-ray 재촬영을 받아보시길 권합니다.